페로제도의 세계 최초의 해저터널 교차로 VIDEO: Faroe Islands: The World’s First Undersea Round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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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Faroe Islands
영국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사이에 있는 대서양의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제도이다. 1948년에 덴마크 왕국의 구성국이자 자치령이 되었으며, 2005년부터는 외교권에 대한 자치권도 가지게 되었다. 위키백과
한국의 경주시보다 약간 작은 정도지만 인구밀도가 매우 낮아 5만 명에 불과하다
가장 큰 도시는 토르스하운(Tórshavn). 역시 천혜의 자연이 관광자원이다. 또 고래사냥으로 유명한 섬이다. 교통편으로는 B737 수준도 취항이 가능한 규모의 보가르 공항(Vágar Airport)이 있지만, 토르스하운과는 다소 멀다. 여기서 도시로 가려면 해저터널을 이용해야 한다. 나무위키
아이스투로이 터널
53,000명의 주민들을 위한 50킬로미터 도로터널
두 섬 사이의 이동 시간
한 시간 이상에서 단 15분으로 단축
여러분이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터널을 생각할 때,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사이의 외딴 군도는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화산암으로 형성된 18개의 험준한 땅을 연결하기 위해 페로 제도는 터널을 꽤 잘 뚫어야 했다.
이제 그들은 그들의 가장 큰 프로젝트를 아직 진행 중이다.
페로제도의 유명한 물라포수르 폭포(Mulafossur Waterfall)
이 소위 "해파리 회전목마"는 가장 인구가 많은 두 섬 사이의 이동 시간을 한 시간 이상에서 단 15분으로 단축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이곳 페로의 삶은 느리게 움직이지만 날씨는 빠르게 움직인다.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 사계절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돌아다니는 것을 조금 어렵게 만들 수 있다.
페로 제도는 북해의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사이에 위치해 있다. 그들은 엄밀히 말하면 덴마크의 일부인 자치 국가다.
총 5만 명이 조금 넘는 인구와 약 7만 마리의 양이 거주 가능한 17개의 섬에 퍼져 있다.
비교적 최근까지 섬 사이를 여행하는 유일한 방법은 배를 타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곳의 물은 때때로 약간 거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여정 자체는 언제 페리를 잡을 수 있는지, 혹은 페리가 달리고 있는지에 따라 반나절이 걸릴 수도 있다.
1970년대에 가장 인구가 많은 두 섬을 연결하는 다리가 건설되어, 그 반나절 여행을 단 몇 분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페로 제도가 터널 붐을 일으키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노르웨이 사람들로부터의 약간의 도움으로, 페로인들은 터널을 파는 것을 정말 잘하게 되었다. 지난 60년 동안 그들은 좁은 피오르, 가파른 산, 언덕 그리고 바다를 통해 20개를 지었다.
오늘날, 단지 53,000명의 사람들을 위한 50킬로미터 이상의 도로 터널이 있다.
현재 페로호는 두 개의 해저 터널을 통해 터널링 시스템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총 7억 달러에 육박하는 금액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다.
이스투로이 터널은 2020년 개통돼 수도가 위치한 스트레이모이 섬과 이스투로이 섬을 잇는 길이 11㎞에 이른다.
두 번째 샌도이 터널은 2023년에 개통될 예정으로, 인구가 적은 샌도이 마을과 스트레이모이의 더 넓은 인프라 네트워크를 연결한다.
페리로 차를 운전하는 대신에, 페로 제도의 사람들은 물 속에서 간단히 운전할 수 있다.
아이스투로이 터널은 본토와 섬의 주요 인프라와 더 많은 마을을 연결한다. 수도까지의 이동 시간이 1시간 이상에서 단 몇 분으로 단축되며, 일부 서사시 공사에 더해 이미 놀라운 드라이브를 더욱 놀라게 한다.
이 터널 자체는 운전해서 통과할 수 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터널이다.
바다 밑에서 드라이브하는 8분 동안 여러분은 여러분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별히 프로그램된 라디오 방송국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물론, 저기 우회로가 있다. 수면 아래 72미터 아래에는 해파리처럼 보이는 색깔 있는 암석의 거대한 기둥이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theb1m.com/video/faroe-islands-worlds-first-undersea-roundabout)
Inside The World’s First Undersea Round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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