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우상혁, 2022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 VIDEO: Barshim wins third consecutive high jump gold at world championships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운동레저 Sports & Leisure2022. 7. 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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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레곤 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
2m 31cm로 안타까운 은메달
한국 육상 높이뛰기 사상 최초
카타르의 무타즈 바르심
2m 37cm로 금메달 목에 걸어
카타르의 무타즈 바르심(Mutaz Barsim)이 21일(현지시간) 세계 최고 기록인 2.37m를 쉽게 뛰어넘어 세계 높이뛰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이탈리아의 지안마르코 탐베리와 함께 올림픽 금메달을 공동수상한 것으로 유명한 바르심은 자신의 시즌 최고 기록인 2.30m를 훌쩍 뛰어넘었다.
그가 2.35m를 클리어한 후 거의 안정적이었으며 2.37m를 거뜬하게 뛰어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높이 뛰기 우상혁, 23년만 세계선수권 첫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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