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South Korean firm KEPCO wins cogen contract for Saudi Aramco’s giant gas field

 

   (리야드) 한국의 에너지 회사 한국전력이 사우디 아람코의 계획된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독립 증기 및 발전소 개발 계약을 따냈다.

 

한국의 전력회사이자 투자자인 이 회사는 ACWA파워와 알조마이의 치열한 경쟁 끝에 계약을 따냈다고 MEED는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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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는 지난해 4분기 이 방안에 대한 제안요청서를 냈고, 2022년 2월 입찰이 접수됐다.

 

제안된 자프루아 코겐 발전소는 2023년까지 270~320MW의 전력용량과 시간당 77~16만6000파운드, 시간당 29~126klb의 고압증기 수요를 갖게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 또한 LP 및 HP 증기 수요가 2027년까지 각각 283-373 klb/hr 및 66-321 klb/hr로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arabnews.com/node/2116861/business-econo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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