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행복지수 최악...겉만 번지르르하면 뭐하나...그 이유는 Ranking of Happiness(2019~2021)


모두 돈과 권력에 아부하는 정치와 언론때문

한국 행복지수 146개국 중 59위... 1위 핀란드, 중국 72위

   유럽국가들이 행복지수 상위권을 휩쓸었다

한국의 행복지수가 146개국 중 59번째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18일(현지시간) '2022 세계 행복보고서'(2021 World Happiness Report)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59위인 한국은 GDP나 기대수명 항목에서 수치가 높았지만 다른 항목들이 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표에서 한국은 전체 149개국 중 62위였다.

SDSN은 지난 2012년부터 국가 국내총생산(GDP)와 기대수명, 사회적 지지, 자유, 부정부패, 관용 등 6개 항목의 3년 치 자료를 토대로 행복지수를 산출해 순위를 매겨 왔다.

1위 덴마크, 일본 54위, 중국 72위
올해 1위는 핀란드였고 덴마크와 아이슬란드, 스위스, 네덜란드가 그 뒤를 이었다.

북미권에서는 캐나다와 미국이 각각 15, 16위에 올랐고 유럽 주요국 중에서는 영국이 17위, 프랑스가 20위를 기록했다.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대만이 26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으며 일본 54위, 중국은 72위였다.

 

 


러시아는 80위, 아프가니스탄이 146위로 나타났다. 북한은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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