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의사의 신뢰성

 

  그동안 약과 의사에 대해서는 상당한 신뢰가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급조된 백신 접종은 많은 사람들을 불행의 골짜기로 밀어 넣었다.

 

한국만 해도 실제로 사망한 사람이 2만여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있다.

이는 대부분 백신 접종으로 사망한 사람들이다.

 

분노에 못 이겨 문 정권에 의해 행해진 소위 K-방역을 믿고 따랐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또 부작용으로 중증을 앓고 있다.

 

접종 댓가를 받는 의사들의 함구는 이런 사태를 더 부추겼다.

그중에서 백신 접종을 강조하는 의사들도 적지 않았다.

 

코로나와 의사의 신뢰성
DW

 

집단 면역으로 코로나가 급감하고 있는 최근에 심근염 등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인정하는 보도가 쏟아졌다.

 

왜 이제야 발표를 했을까

그들의 백신 장사가 끝이 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다른 팬데믹을 경고한다.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다.

이미 지어진 백신 공장을 계속 가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연신 차기 팬데믹의 등장을 마치 선지자처럼 말하며 인구가 감소해야 한다고 

끝임 없이 주장하는 빌 게이츠 같은 사람도 있다.

 

이런 선동에 왜 세계인들은 놀아났을까

이는 의사 과학자 병원을 무한 신뢰했기 때문에 나온 결과다.

 

이들도 하나를 목표로 거짓말도 할 수 있고 부화뇌동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코로나 기간동안 절실히 깨달았다.

 

돈은 많이 벌었을지 몰라도 신뢰에 금이 간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는 사람들이 무턱대고 백신을 맞으려고 안 할 것이다.

 

그들은 진실을 알았기에 백신 접종을 대부분 하지 않았다.

안하고 했다고 말한 것이다.

 

이제 깨우쳐서 조금이라도 부적합 하면 거부해야 한다.

그래야 생존할 수 있다.

 

아래 사례와 같은 죽음은 너무나도 차고 넘친다.

 

코로나와 의사의 신뢰성


 

 개그맨 임준혁이 27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

유족에 따르면 늦은 밤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한다.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임준혁은 2003년 <문화방송> 14기 공채로 개그계에 발을 디뎠다. <코미디 하우스>에서 처음 방송을 시작했고,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와요> 이후 <에스비에스>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1·2에 출연했다.

 

개그맨 강성범과 함께 <웃음을 찾는 사람들> ‘엘티이(LTE) 뉴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엘티이-에이(LTE-A) 뉴스’에서 앵커 역할로 사랑받았다. ‘엘티이-에이 뉴스’는 개그프로그램에서 풍자가 사라졌던 시절에 용감한 정치풍자로 화제를 모았다. 개그맨·개그우먼을 통틀어 성대모사를 가장 잘하기로도 유명하다. 배우 이선균 흉내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음악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동료 개그맨과 프로젝트팀을 결성했고 지난 20일 음원 ‘사랑의 뺏지’를 발매했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447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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