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우리에 손 넣었다가 물려버린 동물원 직원 ㅣ MS 경비원에 쫒겨난 맹인과 안내견...되받아 치다 VIDEO: Gruesome moment audacious zookeeper has finger ripped off by l 'I felt humiliated': Blind man hits out after sec..

 

 

   이 영상은 자메이카 세인트엘리자베스 산타크루스 인근 동물원에서 오후 4시 22분경 최대 15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촬영됐다. 

 

사자 우리에 손 넣었다가 물려버린 동물원 직원
via youtube

 

이 영상에는 사자를 약 올리고 동물의 갈기를 쓰다듬기 위해 사자 울타리 철망 안으로 손가락을 넣는 남자를 보여준다. 

 

하지만, 그가 필사적으로 손을 빼려고 할 때 사자는 그 동물원 직원의 손가락을 물어버린다. 한 목격자가 자메이카 옵서버에 말했다: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장난인 줄 알았다. 쇼를 하는 것이 그들의 일이기 때문에 나는 그것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다. 분명히, 그가 바닥에 쓰러졌을 때,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두가 당황하기 시작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844343/Zoo-worker-finger-BITTEN-lion-horrified-visitors-Jamaica-Zoo.html)

 

Gruesome moment audacious zookeeper has finger ripped off by 

 

 

마이크로 소프트 경비원에 쫒겨난 맹인 과 안내견
 
   켄트 씨가 주유소에 가까이 왔을 때, 경비원은 그의 개는 오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의 강아지 팔도가 분명한 마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경비원은 접근 금지 요구를 두 번이나 반복했다. 
 
MS 경비원에 쫒겨난 맹인과 안내견...되받아 치다
(자선단체 '가이드독스'의 시각장애인 임원인 데이브 켄트(62)는 지난주 런던 서부 모트레이크에 있는 '마크스 앤 스펜서' 상점에서 개와 함께 나가라는 말을 듣고 '공개적인 굴욕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켄트는: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은 정신나간 짓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마크스 & 스펜서에 가서 사람이 하루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뿐이다.'
 
자선단체 '가이드독스'의 시각장애인 임원인 데이브 켄트(62)는 지난주 런던 서부 모트레이크에 있는 '마크스 앤 스펜서' 상점에서 개와 함께 나가라는 말을 듣고 '공개적인 굴욕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가디언 M&S에 그들의 의무를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말했지만 이 문제는 종종 제3자 보안회사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가이드 도그에 따르면 안내견 주인의 4분의 3이 공공 건물에서 불법으로 쫓겨났다.
 
켄트씨는 이 문제에 대해 M&S의 최고 경영자인 스티브 로우에게 편지를 썼다. '다른 쇼핑객들과 직원들 앞에서 이런 식으로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하는 것은 나의 존엄성을 너덜너덜하게 만들었다.'고 그는 말했다.
 
M&S 대변인은 경비원들이 법에 대해 알고 있는지 확실히 할 것이고 사과하기 위해 켄트씨에게 직접 연락했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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