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높은 3D 프린팅 구조물...티베트 고원에 180m 높이 댐 건설 VIDEO: AI and 3D printers build 180-meter-tall dam on tibetan plateau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22. 5. 18. 19:27
세계 최초 100% 자율 공정 활용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티베트 고원에 AI와 3D프린터 등 건설로봇을 채용해 180m 높이의 수력발전댐을 건설하고 있다. 일단 이 야심찬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인간의 노동력이 전혀 없는 세계에서 가장 큰 3D 프린팅 구조물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될 것이다.
그 혁신적인 기술은 인간을 무거운 업무와 위험한 일에서 구해 줄 것이다. 3D 프린팅 기술과 함께 인공지능에 의해 완전히 안내된 무인 건축 기계를 사용하여, 그 구조물은 한 조각씩 만들어질 것이다. 무인 불도저와 파버는 배달된 자재를 새로운 건축 층으로 바꾸는 반면 롤러들의 도움으로 제자리에 끼워질 것이다.
사람의 개입이 없는 자율적 프로세스
중국은 이미 3D 프린팅 분야에서 매우 발전했으며, 건설 현장에 사람이 상주할 필요 없이 100% 자율 공정을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202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CGTN의 아래 영상에 따르면 이 댐은 연간 약 50억KW의 전기를 중국으로 보낼 예정인데, 이는 석탄 150만톤이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와 맞먹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World-class 3D printing large-scale projects starts in China: Yangqu hydropower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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