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에 꼼짝 못한 이유 못하는 이유

 

남녀 성비는 반반으로 보면

여성의 지지층 확보가 목표다.

 

여성을 옹호하는 페미니즘을 거부하는 여성은 거의 없을 것.

 

그래서 페미니즘 정책을 하면 좀 과장돼서 여성 지지는 따논 당상

거기에 돈까지 퍼주니...

 

 

문 정권 5년이 이 페미니즘의 정책으로 버텼다.

 

페미니즘을 찬성하지 않는 여성도 그냥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다.

 

극히 소수의 여성들만이 외치는 페미니즘

그녀들은 진정한 페미니즘을 알고 있을까?

 

또 페미니즘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을까?

또 남성들의 생각도 

 

 

 

실제로 성 평등에 크게 차이 나는 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주구 창창 목표 아닌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성 평등이 아니라 남여 파워를 역전시키고 싶은 마음일까?

 

여기에는 여성의 페미니즘을 이용한 정치집단의 지지세 확보도

한 몫하고 있다.

 

사람의 구조 상 페미니즘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는 

힘들다고 본다.

 

아마도 페미니즘을 적극적으로 외치는 여성은 결혼 같은 것은 

해서는 안 될 듯 싶다.

 

중앙일보

 

*페미니즘=여성주의(女性主義,  feminism )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ㆍ경제ㆍ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이다. 

학계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을 억압하는 젠더 불평등과 여성의 사회적 인식·지위를 

기술하는 데 집중한다.

 

 

 

한국형 여혐의 출발…페미니즘은 어쩌다 공공의 적이 되었나

 

 

[전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0717#home

 

"편 가르기로 국민 갈라치기"… '文정부 5년 평가' 세미나서 쓴소리 쏟아져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4/28/20220428002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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