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4곳 재지정 ㅣ 토지거래허가구역이란
경제문화 Economy, Culture/부 동 산 Property2022. 4. 22. 09:00
서울시는 주요 재건축 단지가 있는 압구정·여의도·목동 아파트지구와 성수 전략정비구역 등 4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토지거래허가구역
토지거래 허가구역 이란, 토지의 투기거래가 예상되는 지역을 허가구역으로 지정하여, 토지 거래를 하기 전에 미리 계약 당사자가 공동으로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게 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서울시가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지역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추가 지정하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다
예를 들면
금토동 일대는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제3테크노 밸리 개발영향으로 인한 부분별한 투기방지와 지가상승을 막고자 금토동 일대 전부를 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였다.
토지거래지정 현황(서울시)
https://land.seoul.go.kr:444/land/other/appointStatusSeoul.do
- 386 세대= 586세대..."이제는 퇴장해야⋯
- 미국 마스크 모두 벗는다...미 연방판사⋯
- 톱밥은 나무의 눈물인가 [김영환]
- 머스크, 지난 8개월간 비트코인 한번도⋯
- [데일리건설뉴스 Daily Construction Ne⋯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