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정체성

 

지독한 좌파의 길을 걷고 있는 쥐스탱 트뤼도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의 장남이기도 하다.

 

아버지의 후광은 어쩔 수 없다

 

젊은 나이와 진보적인 정치 성향 때문인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재임 시절에는 

캐나다의 오바마'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캐나다의 정체성
kqeducationgroup.com

 

 

 

 

마이클 심

MIT 국제경제학 박사

교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