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정체성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2. 4. 18. 09:45
지독한 좌파의 길을 걷고 있는 쥐스탱 트뤼도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의 장남이기도 하다.
아버지의 후광은 어쩔 수 없다
젊은 나이와 진보적인 정치 성향 때문인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재임 시절에는
캐나다의 오바마'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마이클 심
MIT 국제경제학 박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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