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아닌 저녁 만찬에 초대 받은 술 좋아하는 윤...과연 어떤 결과가...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2. 3. 28. 13:20
술에 취하면 천하장사도 흐트러져
여기에 여자까지 끼면? 홍콩?
이제 방법이 없으니 취권 아닌 '취政'으로?
급하긴 급했나보다
모든 정치는 술자리에서 시작된다
예나 지금이나
과연 문의 마사지에 윤의 반응이 몹시 궁금하다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오늘(28일) 저녁 청와대에서 만찬을 겸한 첫 회동을 합니다.
윤 당선자 측은 오늘 만찬 회동에서 민생과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소상공인 손실 보상 문제를 최우선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은혜 당선자 대변인은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이번 만찬에 사전에 정한 의제는 없지만, 당선자는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을 염두에 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늘 회동에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제원 당선자 비서실장이 배석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자의 회동은 지난 9일 대선 이후 19일만으로, 역대 현직 대통령과 당선자 만남 가운데 가장 늦게 성사됐습니다.
tbs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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