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건물 배치 로봇 VIDEO: Rugged’s construction layout robots land $9.4M

 

   휴스턴에 본거지를 둔 이 스타트업 Rugged는 건설 현장의 바닥에 건물 배치를 인쇄하는 로봇을 개발했다.

 

이 때문에, 작업자들은 어디에 건물을 지을지를 알 수 있다. 회사 표현대로 "레이아웃 룸바"다. 당시 회사는 2019년 스타트업 펀드를 통해 250만 달러를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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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는 2~3년 사이에 코로나 대유행이 가속화되기 전의 일이다. 

 

건설은 로봇공학의 주요 목표물인 것 같다. 유행병은 일어나기도 하고, 병에 걸리기도 하지만, 건설은 멈추지 않는 것 같다. Rugged의 테크놀로지는 현장에서의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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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youtube

 

그러나, 이 경우에도, 동사는 관심의 증가로부터 이익을 얻고 있는 것 같다.

 

 

 

현재 시리즈A는 Riot Ventures, Morpheus, Jackout, Consigli Construction Company 및 Suffolk Technologies와 함께 BOLD Capital Partners 및 Brick & Mortal Ventures로부터 94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받고 있다. 이번 라운드로 이 회사의 투자 자금 총액은 현재까지 약 1,200만 달러에 이른다.

 

CEO인 데릭 모스는 발표문에서 "우리는 건설업계를 현대화하고 계약자들이 매일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실용적인 솔루션을 구축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배치가 이상적인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레이아웃은 건설 자동화의 발판이다. 디지털과 물리세계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여 큰 문제를 해결하고 의미 있는 방법으로 현장에 로보틱스를 배치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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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금조달은 추가 고용뿐만 아니라 로봇의 배치를 가속화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가장 최근에, 이 스타트업은 Auris Health의 Mason Markee를 영입했다. 이 스타트업은 지난해 여름 시리즈A를 1,650만달러 조달한 더스티를 포함한 많은 다른 필드 프린터에 참여하고 있다. Rugged는 최소한의 셋업을 필요로 하며 동시에 여러 개의 로봇을 조작할 수 있는 "자체 완결형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techcrunch.com/2022/03/23/ruggeds-construction-layout-robots-land-9-4m/)

 

Rugged Robotics 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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