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이제서야 헌터 바이든 노트북은 진짜로 인정..."대선 부정에 이용"Now that Joe Biden’s president, the Times finally admits: Hunter’s laptop is real

국내언론 일체 보도 안해

 

도널드 J. 트럼프:
뉴욕타임스가 방금 조 바이든이 승리하도록 선거에 부정을 저지르려는 시도에 참여했음을 인정했습니다.

 

뉴욕포스트지의 기사를 읽어보십시오.

 

https://nypost.com/2022/03/17/the-times-finally-admits-hunter-bidens-laptop-is-real/

 

기사 요약 내용:
2020년 10월 타임스지는 조 바이든과 부리스마 임원의 만남 사실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헌터 바이든이 이사회 구성원이었던 우크라이나 가스 회사): “바이든 선거 캠프 대변인이 바이든씨의 공식 일정에 둘 사이의 만남이 나와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타임스지는 그당시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수요일 밤에 나온 최신 기사에서 타임스지는 만남이 실제로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통령 선거 유세 당시에는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 사건을 ‘러시아 거짓정보’로 치부했었죠. 당시 언론은 헌터 바이든 사건을 그냥 모르는 척 했던 것입니다. 이제 2020년 선거가 끝나고 16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고 조 바이든이 백악관에 안전하게 자리잡고 있자 타임스가 드디어 보도를 하기로 한 것입니다.

 

트위터는 당시 오히려 뉴욕포스트의 계정을 정지시켰었습니다. 포스트지는 독자들은 이 모든 사실을 2020년 10월부터 알고 있죠. 뉴욕포스트지의 스포츠 섹션도 타임스지의 스포츠 섹션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타임스지는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에서 나온 이메일의 내용을 익명의 소스를 통해 ‘검증(authenticate)’했다고  했지만 우리는 실제로 제대로 된 검증을 했습니다!
MAGA_Godd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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