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한 세계 최대 수송기 러시아 공습에 파괴 VIDEO: Footage from Antonov airport appears to confirm AN-225 destruction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군사얘기 Military2022. 3. 5. 09:00
23일 키예프 인근 호스토멜 공항에서 발생한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제 안토노프-225 Mriya(왼쪽)의 모습.
우크라이나 국영 무기 제조업체인 우크로보론프롬은 6개의 엔진과 314톤 무게의 화물기(사진: 2020년)를 수리하는 데 30억 달러(약 22억4000만 파운드) 이상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밝혔다.
여객기 공격 이후 잔해(오른쪽)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등 심하게 불에 탄 여객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와 영상이 등장했다.
이 '전설적' 비행기는 원래 소련이 우크라이나를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지배했을 때 고안되었다. 안토노프 An-225 Mriya는 1980년대에 안토노프 사가 설계하고 제작했다. 이 거대한 우주선은 길이가 84미터에 달하며, 날개 길이는 88미터로 전통적인 축구장의 거의 두 배이다. 그리고 그것은 10대의 전차와 맞먹는 약 418,000 파운드 (189,601 kg)화물을 운반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Footage from Antonov airport appears to confirm AN-225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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