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좁혀져 들어오는 러시아 군의 강공...헤르손시 장악 VIDEO: Tanks roll through Kherson after city falls to Russian forces
러시아군, 키예프를 강타하고 러시아 군함이 침공 1주일 후 오데사에 대한 수륙양용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헤르손 점령 시장은 주민들에게 푸틴의 군인들에게 복종하고 민간인들은 쏘지 말라고 간청했다.
우크라이나의 첫 주요 도시가 러시아의 손에 넘어갔다고 헤른손 시장이 11일(현지시간) 확인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주민들에게 '무장해제와 복종할 것을 촉구했다.
인구 29만명이 거주하는 헤르손은 키예프에서 남쪽으로 300마일 떨어진 곳이다. 키예프 역시 오전 2시경 도시 전역에서 폭발이 일어나면서 공격을 받았다.
헤르손에서 서쪽으로 125마일 떨어진 항구도시 오데사도 블라디미르 푸틴 전함들이 수요일 밤 크림반도를 떠난 후 공격에 대비하고 있었다. 미 관리들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데사가 이르면 27일 공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헤르손은 오데사와 마찬가지로 전략적으로 중요한 인물로 도네츠크에서 서쪽으로 260마일 떨어진 흑해 연안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앞서 이호르 콜리카이예프 헤르손 시장은 19일(현지시간) 도시가 우크라이나 통제하에 있다고 주장했지만 지금은 함락됐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 새벽 우크라이나에 비디오 연설을 통해 이라크전에 대해 낙관적인 평가를 내리고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저항세력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에서 "우리는 일주일 만에 적의 계획을 파괴한 국민이다"라고 말했다.
'여기선 평화가 없을 것이다' 그들은 먹을 것이 없을 것이다. 그들은 여기서 단 한순간도 조용히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젤렌스키는 러시아군이 헤르손을 포함한 여러 도시를 점령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만약 그들이 어딘가에 간다면, 단지 일시적으로만' 우리는 그들을 몰아낼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이 전투가 러시아 군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군인들은 식료품점에 가서 먹을 것을 찾고 있다.'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동영상은 러시아군이 지나갈 때 마을을 약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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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군대에 항복한 한 젊은 병사가 우크라이나 여성들의 위로와 음식을 받은 후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무너지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다. 이 동영상은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러시아 어머니들이 키예프에 와서 포로로 잡힌 아들을 데려올 수 있다고 밝히면서 알려졌다. 소셜미디어에 올린 검증된 글에서 관계자들은 만약 엄마가 자신의 아이가 감금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수도로 가는 힘든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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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 건물은 경미한 피해를 입었으며 사상자 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오른쪽 상단 폭발과 블라디미르 푸틴의 잔혹한 공격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열차는 여전히 운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톤 헤라쉬첸코 우크라이나 내무부 고문은 이번 파업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일부 지역에 난방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최근 수 천명의 시민들이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기차역에 줄을 서고 있는데, 이 도시는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이 아직 오지 않을 것을 두려워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집무실도 우크라이나 국방부 근처에 강력한 폭발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젤렌스키의 사무실은 이번 공격이 미사일 공격이었으며 정확히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혔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Tanks roll through Kherson after city falls to Russian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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