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스 우크라이나도 총 들고 참전 ㅣ 외국인 용병 모집 Ukraine invasion: Former Miss Ukraine picks up assault rifle and says anyone who crosses border 'will be killed ㅣ Foreigner willing to defend Uklinae war'

 

   전 미스 우크라이나는 돌격소총을 들고 국경을 넘는 사람은 모두 죽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 미스 그랜드 국제 미인대회에서 자국을 대표했던 아나스타샤 레나는 러시아 군대로부터 그녀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 민방위군에 입대했다.

 

전 미스 우크라이나도 총 들고 참전 ㅣ 외국인 용병 모집 Ukraine invasion: Former Miss Ukraine picks up assault rifle and says anyone who crosses border 'will be killed ㅣ Foreigner willing to defend Uklinae war'
2015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에 우크라이나 대표로 참가했다. 사진: 아나스타시아.렌나

 

"침략을 목적으로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는 모든 사람들은 살해될 것입니다!"라고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되었다.

 

미스 우크라이나 아나스타시아 레나가 우크라이나 민방위군에 입대하다

무장한 군인들이 도로를 막고 있는 사진이 첨부됐다.

 

다른 게시물에는 "우리(우크라이나)군은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입국을 신청해야 하는 방식으로 싸우고 있다"고 적혀 있었다.

 

전 미스 우크라이나도 총 들고 참전 ㅣ 외국인 용병 모집 Ukraine invasion: Former Miss Ukraine picks up assault rifle and says anyone who crosses border 'will be killed ㅣ Foreigner willing to defend Uklinae war'
2015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에 우크라이나 대표로 참가했다. 사진: 아나스타시아.렌나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news.sky.com/story/ukraine-invasion-former-miss-ukraine-picks-up-assault-rifle-and-says-anyone-who-crosses-border-will-be-killed-12553347)

 


 

  우크라이나 국제 향토방위군의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와 세계질서를 수호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은 각국에 있는 우크라이나의 외국 공관과 접촉하기를 권합니다. 우리는 함께 히틀러를 물리쳤고 푸틴도 물리칠 것입니다.

 

전 미스 우크라이나도 총 들고 참전 ㅣ 외국인 용병 모집 Ukraine invasion: Former Miss Ukraine picks up assault rifle and says anyone who crosses border 'will be killed ㅣ Foreigner willing to defend Uklinae war'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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