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연료 소진된 러시아 군인들과 맞닥뜨린 우크라이나 시민들 ㅣ항복거부한 우크라이나 군인 13명 몰살 VIDEO:Ukrainian citizen confronts Russian soldiers after tank runs out of fuel ㅣ Russian War In Ukraine: Ukra..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군사얘기 Military2022. 2. 27. 18:27
곤경에 빠진 병사들을 발견한 후, 운전사는 그들 옆에 차를 대고 물었다.
"러시아로 견인해 드릴까요?" 말하자
도로를 따라 다른 고장난 차량을 타고 가던 우크라이나인 한 명이 러시아군에게 침략군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항복하라는 러시아군에게 "꺼져버려라"
교신 후 우크라이나군 13명 모두 전사
스네이크 섬의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죽기 전에 러시아 함선에 소리쳤다
공군과 해군의 폭격으로부터 흑해의 한 섬을 지키다가 사망한 군인들은 러시아 해군 전함에 타고 있던 장교에게 항복하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엿 먹어라'고 말했다.
크림 반도에서 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16헥타르(약 40에이커)의 바위섬인 스네이크섬에는 러시아군이 3일 스네이크섬을 폭격했을 당시 국경수비대 13명이 주둔하고 있었다. 13명의 군인 모두 항복을 거부한 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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