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경고에 이은 미사일 폭격음 VIDEO: War in Ukraine begins as Putin launches full-scale invasion: Missiles rain down
블라디미르 푸틴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명령했고, 우크라이나를 점령하지 않고 '비무장화'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에 전쟁을 선포하면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무장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병사들 간의 충돌이 '불가피하다'며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나오는 끊임없는 위협'으로는 러시아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가 공식 연설을 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키예프 수도는 물론 우크라이나 중부의 크라마토르스크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
어두운 날, 푸틴은 러시아인들에게 '나는 특별한 군사 작전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끊임없이 위협이 나오는 러시아는 존재할 수 없다.
'너와 나는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사람들 말고는 우리 민족을 보호할 기회가 없었다. 포격이 진행 중이라는 공포가 고조되면서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마리우폴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린 데 따른 것이다.
우크라이나 남동부에 위치한 이 도시의 주민들은 오늘 아침 3시 30분에 러시아 국경에서 30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잠에서 깼습니다. 영상에는 연기가 마리우폴 인근 밤하늘로 피어오르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정확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evastating moment Russian missile strikes Ivano-Frankivsk Airp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