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까지 소문난 밑바닥 한국 정치의 현실..."3.9 대선은 기생충보다 더 혐오스러워" Leaders’ wives dragged into Korea’s election of unlikeables

 

 

한국 정치인들은 불감증으로

창피한 줄도 몰라

 

저급한 정치와 나라 운영에

국민들도 오염돼

 

   K-Pop에서 오스카 시상식에 이르기까지 넷플릭스의 최대 히트작인 오징어 게임에 이르기까지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문화 수출은 전 세계를 강타했다.

 

그러나 서울에는 어떤 보이 밴드만큼 애정을 나누며 2020년 최고의 영화 오스카상을 수상한 어두운 한국 풍자 '기생충'보다 더 생생하게 서울 엘리트들 사이에서 삶의 추잡한 면을 드러내고 있는 새로운 쇼가 하나 있다.

 

영국에까지 소문난 밑바닥 한국 정치의 현실...


 

그것은 2022년 대통령 선거 운동이다.

또 다른 유력 후보인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교도소에 수감 중인 기자들에게 협박을 한 것으로 기록됐다.

 

 

 

 

헌법이 지시하는 대로 5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문재인의 뒤를 잇기 위한 경쟁은 35년 민주주의 국가 중 "가장 혐오스러운 것"으로 불려왔다.

 

최종 승자는 다음달 9일 청와대에 입성할 예정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thetimes.co.uk/article/leaders-wives-dragged-into-koreas-election-of-unlikeables-w0hw8vc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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