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전야...미 워터게이트 보다 더 큰 핵폭탄 터진다 VIDEO:Trump raises John Durham stakes: 'I hear there's a lot coming.'

 
힐러리 클린턴
오바마 등 밀접히 관련되어 있어
좌경화 미 주류 언론은 모두 은폐 또는 침묵 중

 

바이든 집권 불구, 거침 없는 수사력

미국의 성숙한 모습 여실히 보여 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유착을 조사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조작 조사들이 특검 수사에서  '많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폭풍 전야...미 워터게이트 보다 더 큰 핵폭탄 터진다 VIDEO:Trump raises John Durham stakes: 'I hear there's a lot coming.'
Trump appeared on Kash Patel's show on Monday to give his thoughts on Durham's special council investigation, calling it one of the most important jobs being done in America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캐쉬 파텔의 방송에 출연해 더럼 특별위원회 조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에포크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존 더럼 특별검사가 러시아 담합 수사를 '완전히 폭로'할 것이라며 더럼 특검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전 정보국·국방부 관리였던 캐쉬 파텔이 전 상관에게 더럼의 수사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개월간의 침묵에도 불구하고 더럼의 수사를 믿는다며 자신에 대한 담합 수사를 2020년 대선에 영향을 미친 '세기의 범죄'라고 규정했다.
 
트럼프는 파텔에게 "이들은 나쁜 사람들이다"며 "그래서 존 더럼이 국가의 이익을 위해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전히 노출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폭풍 전야...미 워터게이트 보다 더 큰 핵폭탄 터진다 VIDEO:Trump raises John Durham stakes: 'I hear there's a lot coming.'
Durham (above) was appointed as special counsel by Trump administration Attorney General Bill Barr in October 2020, and tasked with investigating whether the FBI's Trump-Russia probe (더럼(위)은 2020년 10월 빌 바 트럼프 행정부 법무장관으로부터 특검으로 임명돼 FBI의 트럼프-러시아 수사 여부를 수사하는 임무를 맡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Trump raises John Durham stakes: 'I hear there's a lot coming.' 
 
 
 
(Source: 
 
 

원용석

전 미주 중앙일보 정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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