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대학원 신설 움직임...법학전문대학원에 이어 최고 난이도 분야 질 저하 우려

 

사람 생명 다루는 의학분야 아무나 의사해서는 안돼

 

   더불어민주당이 KAIST 의학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의사 과학자 천 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움직임...법학전문대학원에 이어 최고 난이도 분야 질 저하 우려

 

민주당 디지털혁신대전환 위원회는 이같은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오늘(7일)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간담회를 통해 한국은 의대 졸업생의 1% 미만이 연구 분야로 진출해 연구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의전원 설립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88522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나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움직임...법학전문대학원에 이어 최고 난이도 분야 질 저하 우려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움직임...법학전문대학원에 이어 최고 난이도 분야 질 저하 우려

https://www.yna.co.kr/view/AKR201804111346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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