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도로 들어선다는데

 

2025년까지 충북 경제재도약 위한 신성장동력 마련

 

  충북도는 ‘영동~진천(남북6축), 오창~괴산(동서5축) 2개사업, 127km 신설’과 ‘중부고속도로 남이분기점~서청주 나들목, 증평나들목~대소분기점, 대소분기점~호법분기점 등 6개 사업, 120km가 정부의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중장기 투자계획에 반영됐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우리 동네 도로 들어선다는데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신설사업 중 일반사업 반영 아쉬움

동서 3축 완성, 영·호남 연결 강화

전주~무주, 새만금~지리산 미반영

 

  정부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무주∼성주 구간이 반영됐다.

 

2일 국토교통부와 전북도에 따르면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중장기 투자계획을 담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무주∼성주 구간은 전국 19개 고속도로 신설사업 중 일반사업으로 반영됐다.

 

우리 동네 도로 들어선다는데

 

https://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663

 

 

 


 

밀양~김해·통영~거제 고속도로 신설

상습 정체 남해선 창원분기점~진영분기점 등 3건 확장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1~'25)에 신설 2건, 확장 3건 등 3조 6천억 원 규모의 5개 노선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신설 고속도로 2건은 1조 원이 투입되는 밀양~김해 18.8km 구간과 1조 9천억 원이 드는 통영~거제 30.5km 구간이다. 개통되면 진해신항과 인근 기계·조선업 등 물류 이동성과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동네 도로 들어선다는데

https://www.nocutnews.co.kr/news/5699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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