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 보고서]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위한 위해성 예방 ㅣ공기단축시켜 주는 도로 굴착 보수 로봇 Construction safety report looks at hazard prevention for human-robot interactions ㅣ VIDEO: Ali Asmari: Robotic..
건설 현장에 대한 인간-로봇 상호 작용 안전 위험을 평가하고 정량화하기 위해 CPWR – The Center for Construction Research and Training에서 최근에 발간된 보고서는 새로 개발된 실무 프로세스를 상세히 설명하고 실무자를 위한 도구를 포함한다.
![[건설안전 보고서]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위한 위해성 예방](https://blog.kakaocdn.net/dn/bWOjwA/btrrhSwelRR/4kNERNVlvTlpCs9EpHVrJK/img.jpg)
CPWR 연구원들은 드론, 외골격, "단일 작업" 건설 로봇과 같은 로봇 공학 및 자동화와 관련된 위험 요소를 조사하였다. 그들은 40개의 위험을 식별하여 무단 접근 또는 작동 상황 인식, 기계적 문제, 전원 시스템, 부적절한 설치 등 7개의 그룹으로 분류했다.
연구진은 3가지 건설 작업(벽돌 쌓기, 건식벽 설치, 콘크리트 연삭 및 광택)에 대해 웨어러블 로봇, 원격 작동 로봇, 현장 자동화 로봇 등 3가지 로봇에 대한 안전 위험 등급을 개발했다.
거기서부터, 연구원들은 22가지 예방 전략을 개발하고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과 관련된 위험을 평가하고 통제하는 과정을 만들었다. 이 프로세스에는 외골격, 원격 작동 로봇 및 벽돌 쌓기와 관련된 로봇과 같은 현장 자동화 로봇 사용에 대한 안전 데이터 시트가 포함된다. 또한 다양한 작업에 대한 Job Hazard Analysis 프로토콜도 포함된다.
이 보고서는 사용 가능한 로봇 및 자동화 기술, 이러한 기술의 적용, 이러한 기술의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그리고 현재의 표준과 절차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건설에 도전하는 로봇 기술자
도로 굴착 및 보수 로봇으로 공정 추진
공장 바닥 로봇의 엄밀한 정밀도와 일관성을 건설현장과 작업대에 맞추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항상 타협과 문제가 있다. 일부 로봇공학자들과 기술학자들은 끝이 없어 보이는 이러한 좌절감에 좌절할 수도 있지만, 알리 아스마리는 이 도전을 즐긴다.
그는 "제가 정말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로봇공학 능력을 통제된 환경에서 실제 환경으로 가져오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이 목표는 아스마리가 ULC Technologies에서 일하게 된 원동력이 되어, 그는 도로 밑의 유틸리티들을 스캔하고 위치를 찾은 다음 최소한의 인력으로 그것들을 굴착, 수리하고 다시 매립할 수 있는 자율 로봇을 만드는 노력에 앞장섰다.
이 작업의 결과는 지난해 영국 가스 유틸리티 SGN과 함께 성공적인 시험을 거친 로봇 도로 공사 및 굴착 시스템(RRES)이다. 배터리 구동식 플랫폼에 완전히 관절이 있는 로봇 팔이 있는 RRES는 포장도로 아래에서 필요한 단계를 거치는 동안 두어 명의 기술자만이 이를 주시하면서 가스관 수리를 수행할 수 있다.
RRES는 단 한 차선의 교통 혼란이 있는 포장도로 홀 보수 작업하면서, 보통 소규모 인부들이 필요로 하는 작업을 단축한다.
RRES의 SGN 프로젝트 책임자인 올리 마찬은 "3~4일 걸리던 것을 3시간에서 4시간 만에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런던과 다른 대도시 지역에서, 일을 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큰 이점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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