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의 떠다니는 재활용 테니스 코트 VIDEO: Adidas + parley serve a recycled tennis court on australia's great barrier reef
"2025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 없앨 것"
아디다스+팔리는 호주의 거대한 산호초에서 재활용 테니스 코트를 제공한다.
떠다니는 테니스 코트는 바다에 플라스틱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디다스와 아디다스, 해양 협상단이 호주 오픈을 기념해 거대한 풀사이즈 테니스 코트를 거대한 산호초 중앙에 설치했다. 해양으로 들어가는 플라스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법정은 전적으로 재활용된 플라스틱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환경적인 해양 건설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암초를 통과하는 바지선의 표면 위에 떠 있다. 호주의 스포츠 스타들 간의 경기 이후, 지속 가능한 코트는 지역 타운빌 학교에 기부되었다.
코트는 또한 부분적으로는 폴리 오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고성능 의류 제품군으로 만들어졌다. 아디다스는 2022년 테니스 라인의 특징은 거대한 산호초에서 발견된 색상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
이 코트은 지역 학교에 기증되었다
아디다스 브랜드의 태평양 부문 선임 이사인 섀넌 모건은 "우리는 해안 지역으로부터 플라스틱을 모아 실을 만든다"고 말했다. '당신은 월요일부터 호주 오픈에서 우리 선수들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산호초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 대륙에서 가장 큰 스포츠 행사를 사용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또한 2025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를 없애고 그들의 제품에서 버진 폴리에스터를 제거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project info:
name: recycled floating tennis court
made by: adidas and parley for the oceans
location: great barrier reef
juliana neira I designboom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ow this tennis court in the Great Barrier Reef is helping end plastic waste | Today Show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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