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쇼핑몰 등 상권 백신 패스 폐기 Israel scraps Green Pass at malls after retailers' outcry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2. 1. 13. 11:03
대신 고객 수 제한 지침으로 개정
이것이 합리적인 결정
한국은 감염 안되게 거리 제한하면 되지
왜 쇼핑몰 등 출입을 원천적 차단하나 어불성설
폭정!
코로나바이러스 캐비닛의 장관들은 대형 매장 입구에서 예방접종이나 회복 증명서를 제시해야 하는 요구사항을 폐기하는 대신, 각 상점에 허용된 고객 수에 제한을 두는 지침을 승인했다.
이스라엘 코로나바이러스 내각이 19일(현지시간) 백신패스의 폐기를 승인했다.
지난달 이스라엘은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을 막기 위해 그린패스 규제를 확대, 전국 쇼핑몰을 포함시켰다. 그린패스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 또는 회복증명서의 역할을 한다.
장관들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이 안을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장관의 반대로 연기됐다. 월요일 아침 전화 투표를 통해 새로운 윤곽이 승인되었다.
국무회의 결정에 따라 100㎡ 이상 점포는 입장 전 고객에게 그린패스를 제시하라고 요구하지 않아도 되지만 대형 점포는 15㎡당 1명 이상의 구매자가 없어야 한다.
100㎡ 이하 점포는 고객 1인당 7㎡가 여유 공간이 배정됐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ynetnews.com/article/sy26rwf3y)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