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유럽 소형 건설장비 1위 '두산밥캣(Doosan Bobcat)', 거래소 상장 눈앞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업계동향 Business Trend2016. 7. 4. 22:21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 4일 접수
외국기업 지배 지주회사 최초로
우량기업에 심사기간 단축 '패스트트랙' 적용
작년 매출액 4조407억원,
당기순이익 1481억원 기록
한국증권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두산밥캣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4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출처 doo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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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npaper.tistory.com/4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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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31개 종속회사를 지배하는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은 지난 2014년 4월 두산인프라코어에서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됐다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외 1인이 78.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기준 매출액 4조407억원, 당기순이익 1481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유럽 시장에서 소형 건설장비(Skid-steer loader, 굴삭기 등)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같은 호실적으로 두산밥캣은 외국기업 지배 지주회사 최초로 우량기업에 심사기간을 단축해주는 패스트트랙을 적용할 예정이다.
[전문]
http://www.g-enews.com/ko-kr/view.php?ud=201607041855302032427_1
최성해 기자 bada@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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