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프린팅 피부, 부상 치료 등에 이식 가능해질 듯: 웨이크 포레스트 대 VIDEO: Bioprinted skin heals severe wounds in pigs, humans are next
돼지 상처에 피부 이식... 피부 재생 개선 효과
사람 피부에 이식 가능
Wake Forest Institute for Regenerative Medicine의 과학자들이 자연 피부처럼 기능하는 생체 프린팅 피부를 만들었다. 그것은 상처, 화상, 그리고 다양한 다른 종류의 피부 부상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여섯 종류의 신체 세포로 만들어진 생체 인쇄된 피부는 진짜 인간의 피부를 구성하는 피하, 표피, 진피의 세 가지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진은 돼지의 피부 이식편을 바이오프린트해 돼지의 전체 두께 상처에 이식한 결과 상처 폐쇄와 피부 재생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연구자들은 "이 연구는 토종 피부의 재생과 생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피부 대체물의 생명공학의 발전을 보여주며, 생체 인쇄된 피부가 인간의 임상에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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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프린트 피부의 필요성
바이오프린트 피부는 심각한 부상이나 화상으로 인한 전 두께의 상처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의 거의 50만 명의 사람들이 매년 그러한 상처를 치료받는데, 그 비용은 무려 20억 달러가 든다.
연구 저자들은 "전두께 피부 상처는 미국에서 주요한 임상적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의사들은 만삭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자가 피부이식(autological grafting)을 이용하는데, 이는 신체의 한 부분에서 건강한 피부를 이용하여 손상된 부위에 이식하는 것을 포함한다
Bioprinted skin heals severe wounds in pigs, humans are next
Scientists show a way to bioprint real-like skin in lab settings. In the future, doctors may use the bioprinted skin to treat full-thickness wounds caused by severe skin injuries and b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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