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을 경험 할 수 있는 세계 최초 태풍 시뮬레이터 공개 VIDEO: World's first public STORM SIMULATOR that lets people experience a category II hurric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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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는 곳에 따라, 나쁜 날씨가 어떤 느낌인지 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록적인 폭염과 파괴적인 홍수가 바로 올해 경험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가 날씨를 더 극단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
이것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돕기 위해, 세계 최초의 공공 폭풍 시뮬레이터가 덴마크의 노르트보르에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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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더 스톰'은 최대 시속 160km의 바람을 동반하는 카테고리 2의 허리케인을 경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2개로 구성됐다.
시뮬레이터가 위치한 유니버스 사이언스 파크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트롤스 님 안데르센은 '비트 더 스톰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을 매료시켜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경험할 수 없는 감각을 경험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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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폭풍
7월에 독일과 벨기에 전역에 치명적인 홍수를 일으켰던 비는 기후 변화로 인해 최대 9배까지 더 많이 내렸다.
이 지역의 이러한 폭우는 현재 인간이 초래한 온난화 때문에 최대 19% 더 많이 발생한다.
천천히 움직이는 강한 폭풍우는 금세기 말까지 유럽에서 14배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torm simulator experience to raise awareness of extreme weather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1316415/Storm-simulator-launched-Denmark-raise-awareness-climate-driven-extreme-weath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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