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부산 와성지구 심층혼합처리(DCM)공사 ㅣ 포스코건설, 벽적골주공8단지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명일중앙하이츠아파트도 수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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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지질,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와성지구 개발사업공사 중 심층혼합처리(DCM)공사
190억 원 규모
포스코건설,
벽적골주공8단지 리모델링 사업
이르면 이달 말 중으로 총회 개최
리모델링 후 1,656가구로 탈바꿈
경기 수원시 벽적골주공8단지의 리모델링 시공자로 포스코건설이 유력해지고 있다.
최근 벽적골주공8단지 리모델링조합은 포스코건설을 시공자 선정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이곳 1차에 이어 2차 현장설명회에도 단독으로 참석하는 등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조합은 이르면 이달 말 중으로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벽적골주공8단지는 영통구 영통동 972-2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5만1,544㎡이다. 현재 1,548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108가구 늘어난 1,656가구 규모로 다시 지어질 전망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망포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고 평가 받는다. 영동초, 신영초, 태장중, 태장고 등이 인접해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주변에 영통중앙공원, 벽적골공원, 수원어린이공원, 영흥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한국주택경제
포스코건설,
강동구 명일중앙하이츠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현설도 단독 참여
서울 강동구 명일중앙하이츠아파트의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포스코건설이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
명일중앙하이츠아파트 리모델링조합(조합장 김종도)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1차 현장설명회에도 단독으로 참석하는 등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대의원회와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거쳐 이달 말 포스코건설에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에 대한 공문을 전송한다는 방침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강동구 구천면로 557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1만5,076㎡이다. 현재 최고 13층 높이의 아파트 5개동 410가구로 구성됐다. 향후 리모델링을 통해 최고 17층 높이의 아파트 471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리모델링으로 61가구가 늘어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5호선 고덕역과 상일동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또 대명초, 한영중, 한영고, 강동고, 한영외고 등 우수한 학군도 도보권에 두고 있다. 주변에 강동그린웨이명일근린공원, 명일근린공원, 상일동산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갖췄다.
이호준 기자 leejr@arunews.com
출처 :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http://www.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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