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명물로 거듭난 파크 원(Parc.1) VIDEO: Rogers Stirk Harbour + Partners enlivens Seoul skyscrapers with bright red steel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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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파크 원(Parc.1) 프로젝트
파크원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조성된 마천루 단지이다. 영국의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를 담당했다. 2개의 동과 호텔 1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워 A가 지상 69층, 333m, 타워 B가 53층, 256m의 초고층 건물로 완공되었다. 위키백과
로저스 스터크 하버 파트너스(Rogers Stirk Harbour + Partners),
선홍색 철골로 서울 초고층 빌딩에 활기를 불어넣다
빨간색 페인트로 칠해진 강철 기둥, 트러스, 케이블은 첨단 건축 운동을 연상케 하는 이 복합적인 개발을 정의하며, 런던에 본부를 둔 로저스 스터크 하버 파트너스에 의해 설계되었다.
총 630,000 m2의 이 단지는 소매 공간, 두 개의 오피스 타워, 326개의 객실이 있는 호텔과 주차장과 공공 공간을 결합한다.
Roger Stirk Harbour + Partners(RSHP)는 레너드 디자인 아키텍츠, 아룹, 동양 구조 엔지니어와 함께 공동 건축가 Samoo Architects and Engineers, Siaplan Architects and Planers로 구성된 팀과 함께 이 계획을 개발했다.
"대중교통, 소매, 상업, 호텔 숙박시설이 통합된 단지로 서울에 새로운 목적지를 조성해 새로운 도심 거점을 형성한다는 게 파크1의 전반적인 구상이었다"는 게 관행이었다.
"이 개념의 중심은 공공 행사를 위한 가로수길과 광장을 포함하여 공공 공간의 위계 구조를 만드는 일련의 건물들을 세우는 것이었다"라고 계속했다.
사무실 타워는 부지의 북서쪽과 남동쪽 호텔을 차지하며, 쇼핑 센터의 낮은 부피는 공공 도로로 둘러싸여 있다.
고 리처드 로저스가 영국의 첨단 기술 운동의 창시자로서의 역할을 암시하면서, 건물의 강철 구조물은 외부로 표현되었고, 인테리어는 대부분 기둥이 없는 것이 허용되었다.
이 철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하는데 사용된 선홍색 페인트와 상가의 지붕 부분이 모두 한국 전통 건축물에 의해 알려졌다
"이 복합 사용 계획은 한국의 전통 건축에서 품위와 세련됨을 상징하는 붉은 기둥에 영감을 받아 눈에 띄는 외관으로 특징지어진다"라고 말한다.
레너드 디자인 아키텍츠에 의해 디자인된 쇼핑 센터의 인테리어는 세 개의 크고 투구된 천창 아래에 위치한 전체 높이의 공극에 의해 잘려져 있다.
이 허공을 내려다볼 수 있는 발코니들이 즐비하고 쌓여 있는 상점 바닥에는 방문객들이 거주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푸르른 지역들이 즐비하다
"비틀어진 공극은 각 층을 통과하는 빛을 허용하여 다양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들어 냅니다,"라고 그 연습은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ezeen.com/2022/06/20/rogers-stirk-harbour-partners-parc-1-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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