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독특한 디자인의 U자형 카페 VIDEO: Concrete brick façades flow into central yard to form nameless architecture's café in korea

 

Café Teri (카페태리, 봉이호떡)

네임리스건축 디자인

 

  콘크리트 벽돌로 된 외관이 중앙마당으로 흘러 들어와 이름 없는 건축의 카페를 이루게 된다.

 

대전의 독특한 디자인의 U자형 카페 VIDEO: Concrete brick façades flow into central yard to form nameless architecture's café in korea

 

네임리스건축의 대전 U자형 카페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계룡산 동쪽 기슭 아래에 카페테리(카페테리, 봉이호떡)를 설계하고 건립하였다. 새롭게 공개된 구조물은 카페와 베이커리를 수용하는 두 개의 분리된 건물로 구성됐으며 중간 안뜰은 U자형 앙상블을 완성했다. 이 건물은 프로젝트의 연속성과 유동적인 지역 지형을 강조하는 거친 콘크리트 벽돌과 곡면 파사드로 만들어졌다.

 

 

콘크리트 벽돌로 된 외관이 중앙마당으로 흘러들어와 이름 없는 건축의 카페를 이루게 된다.

 

대전의 독특한 디자인의 U자형 카페 VIDEO: Concrete brick façades flow into central yard to form nameless architecture's café in korea

 

대전의 독특한 디자인의 U자형 카페 VIDEO: Concrete brick façades flow into central yard to form nameless architecture's café in korea

 

중앙 안뜰로 유입되는 곡선 벽체

네임리스건축의 프로젝트는 인근 산과 평원으로 이어지는 지역 옛 산책로의 시작 부분에 있다. 이 설계는 지역 지형에서 끌어와 안뜰이 그 사이에 자리잡는 동안 서로 마주보는 두 개의 구조물을 할당한다. 두 건물은 약간 떨어져 있고 휘어진 외벽이 중앙 마당으로 흘러내린다. 카페테리의 유동적인 벽은 벽과 바닥의 구분이 흐려지는 환경을 만들어 인접 숲을 향한 역동적인 흐름을 구축한다.

 

 

 

벽은 실제로 마당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연속되어 있어 계단식 공간을 통해 내부와 외부 경관을 연결한다. 

 

뒤뜰에 우뚝 솟은 지형은 정적인 공간을 형성하면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음식과 음료를 즐기는 중간 공간을 형성한다. 건물의 콘크리트 벽돌은 흐르는 공간의 연속성을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거친 질감이 빛의 변화, 그림자, 시간의 변화를 통해 경계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대전의 독특한 디자인의 U자형 카페 VIDEO: Concrete brick façades flow into central yard to form nameless architecture's café in korea

 

대전의 독특한 디자인의 U자형 카페 VIDEO: Concrete brick façades flow into central yard to form nameless architecture's café in korea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project info: 

name: Café Teri | 카페태리, 봉이호떡

architect: Nameless Architecture

project team: Unchung Na, Sorae Yoo, Taekgyu Kang, Changsoo Lee

location: Daejeon, South Korea

site area: 1673 sqm

gross floor area: 900 sqm

 

 

 

(Source: 

https://www.designboom.com/architecture/concrete-brick-facades-central-yard-nameless-architecture-cafe-korea-05-0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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