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투터빈 트윈웨이 부유식 풍력 프로젝트 Two-Turbine Floater to Spin Offshore Norway

 

노르웨이 해안 메트센터 심해

 

   스웨덴의 부유식 풍력 전문회사인 헥시콘이 노르웨이 해안에서 떨어진 메트센터 심해에서 부유식 풍력 시험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Hexicon은 이 프로젝트인 TwinWay는 새로운 해상 부유식 풍력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라고 말한다

 

Source: Hexicon/Illustration

https://www.offshorewind.biz/2021/05/10/two-turbine-floater-to-spin-offshore-norway/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헥시콘은 특허를 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심해에서 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노르웨이 해양 에너지 테스트 센터(Metcenter)는 새로운 해양 재생 에너지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설과 지원을 제한다.

 

양사는 노르웨이 메트센트레의 심해지역 내 헤시콘의 기술을 기반으로 트윈웨이 프로젝트를 개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트윈웨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메트센터(Metcenterre)에서 설계, 설치, 운용되는 트윈 풍력 터빈 파일럿 유닛을 통해 헥시콘의 부유식 풍력 기초에 대한 개념을 보여주는 것이다.

 

Hexicon의 부유식 풍력 플랫폼은 더 깊은 수심에 설치를 가능하게 하여 더 높은 평균 풍속과 더 낮은 시각적 충격을 허용한다고 말한다.

 

Offshore Wind

 

 

Hexicon의 최고 경영자인 Marcus Thor는: "이것은 프로젝트 개발에서 Hexicon의 특허 기술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부유 풍력발전 분야에 중요한 단계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상 부유풍은 물론 바닥 고정식 해상풍력 대비 뚜렷한 혜택, 향후 신재생에너지 믹스의 관련성이 높은 부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법을 시연할 수 있다.

 

시험 지역은 노르웨이 남부 해안에서 떨어져 있으며, 메트센트는 2021년에 허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85 MW의 새로운 용량에 대한 승인을요청했다.

 

Hexicon은 6 MW의 예약과 함께 조건부 사이트 독점 계약에 서명했다.

 

스웨덴 회사는 또한 최근 영국 근해에서 멀티 터빈 부유식 해상 풍력 플랫폼을 건설하고 설치하는 프로젝트에 Bechtel과 제휴했다.

 

[참고자료] mWave파워 기술을 부유식 풍력 터빈과 통합하면 플랫폼은 물론 수출 케이블, 그리드 등 전기 인프라의 공유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https://www.offshore-mag.com/renewable-energy/article/14200597/partnership-to-develop-integrated-floating-offshore-wind-wave-platform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Overview of Floating Offshore Wind

youtu.be/58EYcYbRK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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