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등재 바다 위의 만리장성...새만금 방조제 건설현장

새만금 방조제 건설현장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다 위의 만리장성이 우리나라에도 있다?!


유례없는 최고난도 심해공사를 순수 한국 기술로 

이뤄내 세계적인 한국 건설 기술을 알린 이곳!


https://isaemangeum.co.kr/bbs/content.php?co_id=business02_01


세계 최장 길이 33.9km의 새만금 방조제입니다!


새만금 간척사업은 1991년 11월 28일 첫 공사를 시작하여

최대 1,650t을 들어 올리는 골리앗 크레인, 

12,000마력의 바지선, 35t 덤프트럭 등 

국내 최대 중장비와 1억2천3백만 톤의 토석이 투입되었습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최대 유속 7m, 최대 수심이 54m에 달하는

서해 환경 탓에 유례없는 최고난도 공사였지만 

국내 최초 준설해사성토공법을 적용하여 

순수 국내 기술로 새만금 방조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준설해사성토공법이란?


- 바닷속 흙, 모래를 이용해 방조제를 세우는 공법으로 

기존 육상에서 흙, 모래를 퍼오는 방식보다

환경피해 감소, 단면 안정성 상승, 

공사비 절감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방조제 건설의 핵심은 조석과 풍파에 의한

재료 유실과 피해를 막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방조제 건설은 유속, 해저지형 등의 

측량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측량 후에는 모래나 진흙으로 형성된 

간척지 지반 유실을 막고 토석이 균등하게

분포되도록 하기 위해 기초지반 매트를 깝니다.


기초지반매트 위에는 바닥보호 사석을 깔아

상부 하중을 지탱하고 기초 흙모래가 

물에 씻겨가지 않도록 합니다.


이후 1차 사석을 투입하고 유실되지 않도록

더 큰 돌로 그 단면을 눌러주는 근고공을 시공하는데

엄청난 크기의 콘크리트 혹은 돌이 사용되기 때문에

12,000마력의 바지선과 15t 이상의 덤프트럭이 동원됩니다.


 




다시 매트를 깔고 준설토 유출을 방지하는 

휠타공을 시공한 후 육지 방향에 준실선으로 

퍼 올린 바닷속 흙, 모래를 쌓아줍니다.


작업이 끝나면 방조제 겉면이 되는

피복석을 깔고 도로, 녹지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마무리 작업을 하게 됩니다. 


방조제 건설에서 최대 난항은 최종물막이 구간입니다.

끝막이 공사는 세계 최초 두 개소에서 동시 진행되었고

빠른 유속을 이겨내기 위해 돌망태 공업을 사용하였습니다.


최대 6t에 이르는 돌망태와 대형 암석을 바다에 투입하여

빠른 유속을 견디게 하고 35t의 트럭을 동원해 대형 돌을

쏟아부어 큰 물길을 잡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세계 최장 새만금 방조제!


국내 방조제 기술은 선진 방조제 기술을 보유한

네덜란드, 일본에서도 벤치마킹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2010년 4월, 18년 5개월 만에 완전한 모습을 

드러낸 새만금 방조제는 태양광 발전 시설과 더불어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기업 전력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RE100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sk컨소시엄은 2조 1천억 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였고

2만 5천 명 규모의 자족 기능을 갖는 스마트 수변도시는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도시로 세워질 것입니다.


그린뉴딜과 신산업 중심지로 우뚝 설 새만금!


남북도로와 철도, 항공, 항만! 핵심 교통축이

트라이포트를 이루며 새만금 개발에 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 펼쳐질 역사의 한 페이지가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땅, 새만금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00:00 기네스에 등재된 새만금방조제

00:38 새만금 방조제에 투입된 토석량은?

02:13 방조제 TMI

03:09 네덜란드, 일본이 벤치마킹한 돌망태 공법이란?

04:12 새로 생긴 영토에서 벌어질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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