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가시마 건설, 분사ㆍ도장 로봇 개발ㅣ '쓰레기 줍는 로봇' - VIDEO: 鹿島と竹延が熟練工並みの塗装ができるロボを開発、作業の3割を削減 ㅣ 全国首例!这个机器人会自己捡垃圾_政务_澎..


일본 건설업체 '가시마', 분사ㆍ도장 로봇 개발


건설업계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듯


    일본 건설업체인 '가시마(鹿島)'가 도장 및 리모델링 전문기업 '다케노베(竹延)'와 협력해 벽면 분사·도장(스프레이와 페인팅) 로봇을 개발하고, 실제 건설 공사 현장에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17일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壁面吹付塗装ロボット

(일본 가시마가 개발한 분사ㆍ도장 로봇(사진=일간공업신문))


 

鹿島と竹延が熟練工並みの塗装ができるロボを開発、作業の3割を削減


鹿島は16日、竹延(大阪市都島区)と壁面吹付塗装ロボットを共同開発し、初めて実工事に適用したと発表した。離隔センサーの採用で壁との距離を一定に保ちながら、1回の吹付で膜厚を確保。1時間当たり110平方メートル超の塗装が可能になった。熟練塗装工と同等の塗装品質を確保しながら、塗装作業を従来の人手による作業に比べて約3割削減した。




実際の作業では端部など難易度が高い部位は、従来通り人が作業するようにして開発期間の短縮や製作費用の抑制につなげた。


吹付塗装の機材には汎用品を採用したため、部品交換などの保守は容易。開発では熟練塗装工が有する技術の数値化とそのマニュアル化など竹延のノウハウを活用した。


建設業界では、就労者の高齢化と若年層の入職者不足により就業者数の減少が見込まれている。室内での壁面吹付塗装作業は塗装面積が広く、塗料の垂れが生じやすいため重ね塗りが不可欠になっている。長時間の繰り返し作業が必要で生産性向上が求められている。

日刊工業新聞2020年11月17日

https://newswitch.jp/p/2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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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은 이격 센서를 채택, 벽과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도장 재료를 일정하게 분사한다. 숙련공이 갖고 있는 도장 기술을 수치화하고 매뉴얼화했다.


이 로봇을 활용하면 시간당 110평방미터 이상의 도장 작업이 가능하다. 숙련 도장공 수준의 도장 ​​품질을 확보하면서, 도장 작업을 기존의 수작업에 비해 약 30%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분사 도장 장비는 범용 부품을 채택했기 때문에 부품 교환 등의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실제 작업에서는 건축물의 끝부분 등 난이도가 높은 부위는 종전처럼 작업자가 시행함으로서 개발 기간 단축과 제작 비용의 억제를 도모했다.




일본 건설업계는 취업자의 고령화와 젊은층의 일자리 부족으로 취업자수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실내 벽면 도장 작업은 도장 면적이 넓고, 장시간 반복 작업이 필요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로봇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19


中 정저우 고속철도 역에 '쓰레기 줍는 로봇' 등장


오리진다이나믹스, 상용화 준비 단계


      18일 중국 언론 정저우완바오에 따르면 이 로봇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고속철도 역에 투입된 도시 관리 로봇이다. 로봇 팔을 이용해 플라스틱 음료병 등을 주워 쓰레기통에 넣는다.


로봇이 음료병을 포착, 음료병 근처로 이동한 이후, 로봇팔을 뻗어 음료병을 잡은 이후 후방에 있는 쓰레기통에 집어넣는다. 쉽지 않아 보이는 이 과정을 주변에서 지켜본 시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저우(郑州) 고속철도 역 광장에 쓰레기 줍는 로봇이 등장했다.


 

全国首例!这个机器人会自己捡垃圾_政务_澎湃新闻-The Paper


围观的旅客想试一试机器人的本领,便把手中的易拉罐扔在了机器人的前方。就在易拉罐落地的同时,机器人捕捉到了这个出现在视野的垃圾,开始向落地的易拉罐移动,随后站以定,伸出机械臂,使劲了易拉罐投入到后部的垃圾箱。“整个过程不拖泥带水,真是长了见识!”看见机器人完成考验,旅客们纷纷点赞。




记者了解到,此次投用的城市管养机器人并非“舶来品”,而是实打实的“郑州造”,由中原动力智能机器人有限公司生产自律研发。


“小家伙虽然是第一天重新加入班组,但大家都对它刮目相看,也充满信心。”想起新重新加入的成员,现场环卫工人这样说。在他们显然,城市管养机器人身板比普通人要“稳健”的多,不怕风吹日晒、刮风下雨,能够不知疲倦固守一线,需要最大限度减轻基层环卫工人的工作负荷,将沦为他们仅次于的“帮忙”和最亲近的“伙伴”。


17日上午,在郑州东站西广场,一部灰白相间外壳、富有科技感造型的机器人更有了大家的目光,熙熙攘攘的人流停下脚步,人们纷纷拿走手机,记录这部“网红机器人”全程作业。这也是全国首个在高铁车站投用城市管养机器人的“首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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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ejinewsinfo.com/kjcx/html_85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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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저우(郑州) 고속철도 역 광장에 쓰레기 줍는 로봇이 등장했다.


이 로봇은 정저우 오리진다이나믹스(ORIGIN DYNAMICS, 中原动力智能机器人有限公司)가 개발했다. 이 회사의 본사는 정저우 중위안커지청(中原科技城)에 위치했으며 고속철도 역에서 5km 이내 거리에 있다. 설립 1년이 안돼 이 로봇을 개발, 실용화했다.


정저우 고속철도역 환경미화 관계자에 따르면 로봇의 성과에 업무자들도 만족하고 있다. 특히 악천후에도 자리를 지키면서 노동자들의 업무 부하를 덜어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했다.


오리진다이나믹스의 창업자 겸 CEO인 린졔(林杰)는 "도시 관리 로봇의 모든 알고리즘을 자체적으로 개발했으며, 부품 역시 모두 중국산으로 스마트 로봇의 국산화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로봇 몸체에는 가변형 메카넘 바퀴(Mecanum Wheel)가 있어서 로봇이 평지, 계단, 비탈길 등 여러 가지 지형을 잘 통과할 수 있다. 로봇에 장착된 '클라우드 브레인'이 청소 과정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긴급 상황시 원격으로 제어 가능하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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