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발달의 키워드는 ‘부모’

정이도 (주)드림기획 대표이사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면서 집에서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는 부모가 늘어나게 됐다. 일과 육아를 각각 따로 해도 힘든 일인데 이를 동시에 하게 되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를 재택근무, 창의력의 발달에서는 장점이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좋다는 조건에서는 둘의 접촉 빈도가 높을수록 아이의 창의력이 높아진다. 아이는 부모를 따라 하며 성장하는 것이 그 이유다.



 

4 major challenges of virtual learning and how parents can help their kids through them


Have school closures caused disruption in your child’s learning or behaviour? Here’s how to deal with some common issues


The vast majority of India’s estimated 250 million schoolchildren have not entered a classroom for almost seven months. Having to adapt to remote, virtual learning has presented a host of challenges for many children and added an extra layer of stress for parents. “Most kids feel connected and happy when they learn alongside other children, so moving from an environment where they are sharing experiences with friends and there are lots of opportunities for fun and play, to home learning where they are interacting with a screen, will feel stagnant in comparison,”




explains Dr Elena Touroni, a consultant psychologist. “Children benefit from having a steady and consistent routine, so any significant change to that is likely to have a destabilising effect in more ways than one,” she adds. We look at some common concerns that have emerged with remote learning and how to overcome them.


1. Headaches, eye pain and strain

The switch to online classes means that children are inevitably spending more time in front of a screen. The exposure to blue light that is emitted from a screen can put a strain on the eyes, causing itching, dryness and burning sensations. “Frequent breaks from laptops and computers can help and if they are experiencing eye strain, book an eye test, as they may need glasses or an anti-glare screen cover,” shares Dr Charlie Easmon, a general practitioner. Experts recommend the 20-20-20 rule, which involves a 20 second screen break, every 20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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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gue.in/wellness/content/4-major-challenges-of-virtual-learning-and-how-parents-can-help-their-kids-through-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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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습관, 행동, 관계, 말투 등 전부를 부모에게서 배운다. 접촉 빈도가 높을수록 부모를 따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에 부모의 재택근무는 아이의 성장에 좋은 기회다. 아이는 성장을 위해 자연스럽게 배워야 할 것을 찾는다. 배움에 목마른 아이의 시선과 발걸음은 가장 신뢰하고 가까이 있는 사람인 부모를 자연스럽게 쫓게 되는 것이다.




영유아일 때는 새로움이 자극으로 다가온다면 인지능력이 생기고 의사소통할 수 있기 시작할 때부터는 습득으로 나타나며 학습효과가 시각적으로도 나타난다. 이때부터는 아이가 판단하거나 행동할 수 있는 기준이 부모가 되며 이를 통해 지식 등 많은 것을 습득하게 된다.


https://www.washingtonpost.com/lifestyle/2020/10/22/kids-activity-co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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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모를 기준으로 삼은 이유는 잠을 같이 자기 때문이다.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유전학적으로 부모와 자식 간의 유전자 친밀도가 높기 때문이라고도 하지만 잠자리 때문에 그렇다는 것에 무게를 더 둔다. 잠을 자면 인간은 무방비 상태가 되는데 같이 잘 수 있다는 것은 안전하다는 것이다.


아이가 잠에서 깨어나면 우는데 이는 무방비 상태에 대한 불안이 울음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의 수면시간이 길수록, 혼자 깨어났을 때 울기까지의 시간이 길수록 부모가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부모에게서 신뢰를 느끼는 것이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신뢰이고 이 시기에 아이가 거의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존재가 부모이다.


자연스럽게 창의력도 부모가 만들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기에 가장 쉽게 창의력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도 부모가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창의력을 키워줘야 하는데 많은 부모는 이 사실을 모른다.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법을 공부하고 선생님이 되기 위해 교육을 공부한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학을 공부한다.


하지만 부모가 되기 위해서 아이를 공부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에 관해 많은 공부를 하고 아이를 항상 관찰해야 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주어야 비로소 부모가 될 수 있는데 이를 모른다.


게다가 앞으로는 아이의 두뇌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을 창의력은 부모가 전부 만들어 준다고 봐야 하는데 아이를 공부하지 않고서는 아이의 창의력이 크게 발달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 돼버린다.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부모는 자신들 대신에 어린이집이나 학원 등 외부 기관에 보내거나 조부모에게 맡기기도 한다.


아이의 창의력 발달을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가 자주 만나는 조건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부모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위에서 나열한 외부보육 기관이나 조부모가 맡는 등 차선을 선택하게 된다. 예외는 있지만 온종일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집보다 외부교육 기관이나 조부모가 맡는 집의 아이가 창의력의 크기가 크지 않다.


어쩔 수 없이 창의력의 크기도 이런 식으로 대물림되어 버린다. 부의 대물림처럼 말이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지만 부모와 아이의 접촉 빈도가 낮을수록 아이의 창의력은 더디게 커진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아이와 접촉하는 빈도수가 늘어나게 되었다. 그래서 창의력의 발달 차원에서 부모의 재택근무는 우연히 찾아온 좋은 기회이다. 그렇다면 이 시기에 부모는 아이와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행동해야 아이의 창의력이 커질 수 있을까?


Roots of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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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시기가 지나면 두뇌의 발달로 좋아함에 대한 감정도 생기고 좋아하는 것을 가지거나 좋아한다는 표현을 하게 된다. 물론 그 방법은 다양하다. 울거나 보채는 방법이 대부분이고 부모만이 알 수 있는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이때가 중요하다.


그저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해주면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늘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같이 뛰어다니고 숨바꼭질을 해주고 그동안 밥을 식탁에서만 먹었다면 바닥에서도 먹어 봐도 괜찮다. 집에서만이겠지만 딸이 치마를 입었으면 아빠도 치마를 같이 입어주는 모습을 보여줘도 좋다.


작든 크든 역할을 주면 좋고 부모와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같이 하면 좋다.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역할이고 새로운 무엇인가이다. 창의력의 발달을 위해서는 이것을 꾸준하게 할 수 있게 해 줘야 한다. 그리고 아이는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작은 어른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


부모가 아이보다 많은 것은 단지 경험과 지식일 뿐이다. 그 외에는 같다. 성격 및 습관, 생각하는 방법 등 모든 것이 아이와 같다고 봐야 한다. 부모의 잣대로 아이를 판단하지 말아야 하며 아이에게 어떤 것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앞에서 말한 두 가지와 몸의 크기만 빼면 부모나 아이나 같다. 그 외에 아이보다 많은 것은 사회성 정도이다.


입장을 바꿔 놓고 누가 당신에게 억지로 시킨다면 좋을까? 밥 먹기 싫은데 억지로 먹게 한다면? 놀고 싶은데 놀지 못하고 가만히 있으면 기분이 어떠할까? 외국어로 말해야만 의사소통이 되는 상황에서 의사 표현을 하고 싶은데 당신이 외국어를 모른다면 그 기분은 어떠할까? 아이는 이런 것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집에 소파가 있다면 아이가 소파 등받이 위로 계속 올라가려는 행동을 보일 때가 있다. 이것은 부모가 소파에 앉아 있을 때 눈이 그 위치에 있어 그러한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눈높이를 부모와 맞추고 싶은 것이다. 아이는 부모와 자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어필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아이와 눈높이를 계속 맞춰주는 것도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


TED Ideas - TED Talks


 

10 tips for cultivating creativity in your kids


Turns out, it’s less about “teaching” creativity to children — and more about creating a fertile environment in which their creativity will take root, grow and flourish. Researcher Mitch Resnick, director of the Lifelong Kindergarten Group at MIT, explains how we can do this.


There’s a common misconception that the best way to encourage children’s creativity is simply to get out of the way and let them be creative. Although it’s certainly true that children are naturally curious and inquisitive, they need support to develop their creative capacities and reach their full creative potential. Supporting children’s development is always a balancing act: how much structure, how much freedom; when to step in, when to step back; when to show, when to tell, when to ask, when to listen.




In putting together this list, I am combining tips for parents and teachers, because I think the core issues for cultivating creativity are the same, whether you’re in the home or in the classroom. The key challenge is not how to “teach” creativity to children, but rather how to create a fertile environment in which their creativity will take root, grow, and flourish.


The list is organized around the five components of what I call the Creative Learning Spiral, a process that encourages children to imagine what they want to do, create projects through playing with tools and materials, share ideas and creations with others, and reflect on their experiences.


For each of these five components, I’ve suggested two tips. However, these tips are just a very small subset of all of the things you might ask and do to cultivate children’s creativity. View them as a representative sample, and come up with more of y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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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deas.ted.com/10-tips-for-cultivating-creativity-in-your-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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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가 안아 달라고 하는 것 역시도 부모와 눈높이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고 안아 달라는 것은 부모의 말을 가장 가까이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바라기 아빠바라기가 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알게 되면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더 수월해질 것이고 좋은 관계를 맺는 것만으로도 창의력은 저절로 발달한다.




욕심이 있어 아이의 창의력을 더 크게 키우고 싶으면 노력해야 할 부분도 분명 많다.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둬야 하고 울게 하는 상황 자체를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하며 무엇인가를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간단하게 말해 사회성을 최대한 늦게 가르쳐야 한다. 사회는 법규, 도덕, 규율 등 다양한 것으로 제약이 되어 있고 우리는 그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 창의력의 발달은 제약과 제한, 한계 이런 것들과는 상극이다. 아이는 사회성을 일찍 배울수록 창의력이 발달할 수 있는 크기가 줄어든다.


창의력이 발달하려면 사회성이 없어야 한다. 사회성이 생기기 시작할 때부터는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뇌가 고민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선택해야 한다. 선택과 고민을 잘 할 수 있는 뇌 구조가 만들어지는 시기는 사춘기가 훨씬 지나서부터이다.


사회성을 가르치지 않을 수 없겠지만 창의력 발달의 골든타임은 사춘기 전까지이다. 이전까지는 사회성의 습득을 최소화해야 한다. 그것이 부모가 아이의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글_정이도

(주)드림기획 대표이사

공학전문기자/작가/칼럼니스트

공학저널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




10 TIPS TO FOSTER CREATIVITY IN KIDS||ADVICE FROM A HOMESCHOOL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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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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