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코코아 섞어 마시면 ‘심장튼튼’


“설탕 넣으면 효과 없어”


    우유에 코코아를 섞어 마시면 심장 건강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진은 남녀 42명을 무작위로 2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은 우유에 달지 않은 코코아 분말 40g을 섞어서 매일 마시게 하고 다른 그룹은 흰 우유를 먹게 했다. 연구 중에 참가자들은 비타민이나 다른 보충제는 먹지 않았다.


Daily Express


 

Nutrition: Chocolate Milk May Reduce Inflammation


See how this article appeared when it was originally published on NYTimes.com.


Move over, red wine. Make room for chocolate milk. A new study suggests that regular consumption of skim milk with flavonoid-rich cocoa may reduce inflammation, potentially slowing or preventing development of atherosclerosis. Researchers noted, however, that the effect was not as pronounced as that seen with red wine.





Scientists in Barcelona, Spain, recruited 47 volunteers ages 55 and older who were at risk for heart disease. Half were given 20-gram sachets of soluble cocoa powder to drink with skim milk twice a day, while the rest drank plain skim milk. After one month, the groups were switched.


Blood tests found that after participants drank chocolate milk twice a day for four weeks, they had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several inflammatory biomarkers, though some markers of cellular inflammation remained un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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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2009/11/10/health/research/10nut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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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뒤 두 그룹의 염증표지(inflammatory marker)를 측정한 결과 코코아를 탄 우유를 마신 그룹이 흰우유만 마신 그룹보다 염증표지가 낮았다.


부착분자라고 부르는 염증표지는 동맥 벽에서 심장병을 유발하는 죽상경화판 형성에 관여한다. 염증표지가 낮다는 것은 심장병 위험이 그만큼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코코아 분말이 든 우유를 먹은 그룹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DL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은 줄어들었다.


미국 워싱턴주립대 쉘레이 맥과이어 교수는 “이 연구는 첫째,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부착분자를 측정했다는 점이고 둘째, 흰우유와 코코아 분말을 넣은 우유를 마신 그룹을 무작위로 선정해 연구를 진행한 점에서 신뢰도가 높고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과거 연구를 통해 초콜릿이 심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초콜릿 안에  ‘폴리페놀’이라는 항염증성 화학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폴리페놀은 초콜릿 외에도 와인, 커피, 차, 사과, 브로콜리, 양파, 베리류 등에도 들어있다.


연구진은 “ 와인 등에 포함돼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코코에도 적당히 들어있다”며 “다만 당분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살이 찌기 때문에 반드시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코코아 분말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11월 호에 소개될 예정이며 미국 건강 웹진 헬스데이 등이 23일 보도했다.

소수정 기자 crystalso@kormedi.com 코메디닷컴



다이어트 할 때 커피에 코코아 섞어 마시면 몸에 일어나는 일


커피의 카페인은 갈색 지방 자극

코코아의 플라보노이드는 활성산소 제거

미국의 종합 미디어 채널 ‘Tnonline’ 보도


   커피와 코코아를 섞은 음료를 마시면 살을 빼는 데 매우 효과적이란 기사가 나왔다. 커피의 카페인이 우리 몸의 갈색 지방을 자극하고 코코아의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를 없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종합 미디어 채널인 ‘Tnonline.com’은 ‘커피 개선해 당신의 건강 개선’( ‘Improve’ your coffee, improve your health)이란 제목의 17일자 기사에서 커피와 코코아의 시너지 효과를 소개했다. 


Yummy Tummy




 

8 Ways to Make Your Coffee Super Healthy

Coffee is one of the most popular beverages in the world. Many health professionals believe it’s also one of the healthiest.


For some people, it’s the single largest source of antioxidants in the diet, outranking both fruits and vegetables combined (1Trusted Source, 2Trusted Source).


Here are a few tips to turn your coffee from healthy to super healthy.


1. No Caffeine After 2 P.M.

Coffee is one of the richest natural sources of caffeine in the diet.


Caffeine is a stimulant, which is one of the main reasons coffee is so popular. It gives you a jolt of energy and helps you stay awake when you feel tired (3Trusted Source).


But if you drink coffee late in the day, it can interfere with your sleep. Poor sleep is associated with all sorts of health problems (4Trusted Source, 5Trusted Source).


For this reason, it’s important not to drink coffee late in the day. If you must, choose decaf or opt for a cup of tea instead, which contains much less caffeine than coffee (6Trusted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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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althline.com/nutrition/8-ways-to-make-your-coffee-super-healthy#TOC_TITLE_HDR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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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에 따르면 백색 지방·갈색 지방·베이지색 지방 등 신체 내 지방의 색깔별 특성이 자세히 기술됐다. 체내 저장된 대부분의 지방은 백색 지방이며 백색 지방은 활동·운동을 해도 잘 분해되지 않는다. 심하게 추워서 몸을 떨 때 분해되는 갈색 지방은 약 80g이다. 갈색 지방은 얼마 전까지도 포유류의 새끼나 동면 동물에만 존재하고, 성인의 몸엔 없다고 알려져 있었다.





백색 지방은 베이지색 지방의 혼합물이 될 수 있다. 일부 전문가는 백색 지방을 베이지색 지방으로 바꾸는 것이 비만을 해결하는 열쇠라고 주장한다.


굳이 추위에 떨지 않아도 갈색 지방을 태울 수 있는 방법이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영국 노팅엄 대학 연구진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지난해 6월호에 "커피 한 잔을 마시면 갈색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고 발표했다. 커피의 카페인이 갈색 지방을 자극할 수 있는 성분 중 하나란 사실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이 연구를 수행한 노팅엄 대학 의대 마이클 시몬스 교수는 "갈색 지방은 우리 몸의 다른 지방과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고 종종 추위에 반응해 당류·지방을 연소시켜 열을 발생시킨다"며 "(커피를 마셔) 갈색 지방의 활동을 증가시키면 혈당·혈중 지방 수치를 개선할 뿐 아니라 칼로리를 태우므로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커피에 코코아를 넣어 ‘코코아 폭탄’(cocoa bomb)을 만들어 마시면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코코아엔 플라보노이드·플라보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질병 발생과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을 조절하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미네랄인 마그네슘도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근육 강화 보충제인 크레아틴을 매일 5∼10㎎과 코코넛 오일, 탈지 우유, 집중력을 높여주는 아미노산인 티로신을 첨가할 것을 권장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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