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게 마음먹고 암 이긴 생활습관 5가지


“하루 1시간은 온전히 나를 위해 썼다”


    암 전문 언론 <캔서 앤서 CancerAnswer> 대표 홍헌표 씨는 2008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자신의 습관을 바꾸는 작업을 통해 병을 극복했다. 그는 ‘되살아난 옛 몸맘 습관 버리기’라는 글에서 수술 후 힘들게 바꾼 습관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었는지 소개했다. 


홍 대표는 ‘건강 다이제스트’ 편집장과 인터뷰에서 “10년 이상 재발, 전이 없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을 알려달라"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암을 이긴 생활 습관


1. 건강한 식단 선택


2. 오래 씹어 먹기


3. 꾸준히 근육 운동하기





4. 스트레스 덜 받기


5. 수술 후 2년 이후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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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끝난 홍 대표는 자신이 이 습관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했다. 아쉽게도 바쁜 일정과 업무로 인해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이 더 많았다. 그는 자신의 생활 패턴을 점검한 후, 식사의 질을 높이고 운동횟수를 5회로 높이는 등 5가지 원칙을 지키기 위해 스케줄을 조정했다. 그리고 그는 ‘잠자는 시간을 빼고 하루에 최소한 한 시간은 온전히 나를 위해 쓴다’는 원칙을 염두에 두고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끝으로 홍 대표는 “각자 위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사람일수록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내기 어렵다. 그래도 익숙해진 습관과 부단히 싸워야 할 것이다"라며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유지하는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변준수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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