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본부, '제3회 드론봇 챌린지' 대회 개최 ㅣ 미 육군, 병사-로봇간 대화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US Army’s latest AI system lets humans and robots have conversations


육군본부, '제3회 드론봇 챌린지' 대회 연다


9월 8일~9월 9일, 양일간 총 상금 1억원


    육군본부는 드론봇 전투체계 기술발전 촉진을 위해 '제3회 드론봇 챌린지 대회'를 오는 9월 8일 부터 9일까지 이틀간 대전 한밭수목원, 장성종합훈련장, 고흥항공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육군교육사령부, 대전테크노파크,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며 전남테크노파크가 후원한다.


대회 참가자격은 국내 드론 및 로봇 관련 업체, 학교, 연구소 등이며, 비행ㆍ임무수행 SW 및 제어보드(Control Board)는 국내기술 적용 제품으로 한정한다. 경진분야는 드론 6개 종목, 로봇 3개 등 총 9개 종목이다. 최우수팀 1개팀 등 수상팀을 대상으로 총 상금 1억원을 지급한다.



오는 10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며 14일 참가팀을 발표한다. 참가신청은 이메일(tradoc6290@army.mil.kr) 로 하면 된다. 대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육군교육사령부 드론봇군사연구센터(전화:042-878-6299)로 하면 된다.




경진분야 : 9개 종목(드론 6, 로봇 3)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로봇신문


미 육군, 병사-로봇간 대화 인터페이스 기술 '주디' 개발


병사-로봇간 팀워크 및 의사결정 지원


    미 육군이 병사-로봇간 상호작용과 합동 업무를 지원하는 대화 인터페이스(dialogue interface) 기술을 개발했다.


‘더로봇리포트’에 따르면 미 육군리서치연구소(ARL)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 ‘크리에이티브 기술연구소(ICT·Institute for Creative Technologies)’와 공동으로 병사와 로봇자율시스템간 쌍방향 대화시스템인 ’주디(JUDI·the Joint Understanding and Dialogue Interface)’를 개발했다.


 

미 육군이 병사-로봇간 상호작용과 합동 업무를 지원하는 신형 대화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했다.(사진=미 육군)


 

US Army’s latest AI system lets humans and robots have conversations




The United States Army has detailed the development of a new dialogue system that enables humans and robots to hold conversations. The new systems enable ‘fluid communication’ between soldiers and AI, according to the US Army, which refers to its new capability as Joint Understanding and Dialogue Interface (JUDI). By enabling conversations between humans and machines, officials say the two will be able to work together ‘at operational sp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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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lashgear.com/us-armys-latest-ai-system-lets-humans-and-robots-have-conversations-01631639/



(JUDI·the Joint Understanding and Dialogue Interface)/slashg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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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캘리포니아대 산하 ICT는 국방부의 지원을 받는 대학 제휴연구센터(UARC·University Affiliated Research Center)로, 영화 및 게임산업계 아티스트들과 함께 군사 훈련을 위한 몰입 미디어의 개발 및 연구를 수행해왔다.




육군리서치연구소의 과학자인 메튜 마지(Matthew Marge) 박사는 “대화는 로봇자율시스템의 핵심적인 능력”이라며 “이 기술은 육해공에 걸쳐 전장에 있는 병사들이 상황 인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했다. 이번에 개발된 병사-자율시스템간 대화 인터페이스 능력을 통해 병사들은 자율로봇시스템과 쌍방형 소통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 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대화 프로세싱은 병사의 발언에서 의도를 해석할 수 있는 통계적 분류방법에 기술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며, 기술에 적용된 '분류자(classifier)'는 인간-로봇 대화에 관한 소규모 데이터셋를 이용해 훈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ICT의 버추얼 휴먼툴킷을 활용해 개발됐다.


주디는 자율로봇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대화시스템으로, 병사들의 발언과 로봇의 인식 능력 등 다양한 맥락의 소스를 활용해 병사와 자율시스템간 협력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마지 박사는 "주디가 정찰 및 수색, 구조 작업을 효과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수행할수 있도록 병사-자율시스템의 팀워크를 증진시킨다"고 덧붙였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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