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 식료품점 '프레쉬디렉트', MFC 구축한다


이스라엘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FC) 전문기업 '패브릭'과 제휴


     미국 온라인 식품점인 ‘프레쉬디렉트(FreshDirect LLC)’가 워싱턴 DC 지역에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FC·micro-fulfillment center)를 구축하기 위해 이스라엘 MFC 전문기업 패브릭(Fabric)과 제휴관계를 맺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프레쉬디렉트는 연말까지 워싱턴DC에 MFC를 구축해,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제품을 주문하면 2시간 이내에 상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FreshDirect to launch micro-fulfillment-powered delivery in DC-area

 

FreshDirect and technology firm Fabric will open a micro-fulfillment center (MFC) at one of the grocer’s Washington, D.C.-area distribution facilities later this year that will expand service and launch same-day service in the city, the companies announced Tuesday.




The 10,000-square-foot MFC, which is run by Fabric, will handle around 10,000 fast-moving SKUs and can process up to 1,000 orders per day, according to Steve Hornyak, Fabric’s chief commercial officer. Product will come in daily from FreshDirect’s automated warehouse in the Bronx, New York. Hornyak said the MFC and on-demand service was originally slated to go live late this summer but has been pushed back to late 2020 due to shifting priorities during the pandemic.


FreshDirect indicated in its announcement that it plans to utilize micro-fulfillment technology in additional facilities. “Fabric’s technology will allow us to turn our existing regional facilities into high-velocity automated distribution centers, speeding our expansion into new markets with 2-hour on-demand delivery,” FreshDirect CEO David McInerney said in a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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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의 MFC(사진=패브릭)


프레쉬디렉트는 현재 뉴욕과 필라델피아 등을 포함해 7개 주에서 신선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패브릭은 지난 2015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커먼센스 로보틱스(CommonSense Robotics)’라는 이름으로 설립됐으며 최근 사명을 패브릭으로 변경했다.




데이비드 맥이너니 프레쉬디렉트 대표는 “워싱턴 DC는 프레쉬디렉트의 중요한 시장”이라며 “패브릭과 제휴해 고객 경험을 제고하고 급증하는 온라인 구매 추세에 부응할 것”이라고 했다. 또 패브릭 기술을 활용해 우리의 기존 지역 시설을 고속 자동화 배송센터로 전환하고 새로운 시장 진출을 빨리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패브릭 엘람 고렌 CEO 역시 ”프레쉬디렉트는 미국 식료품 분야 e커머스의 개척자“라면서 ”패브릭 로봇 마이크로 풀필먼트 기술의 도입으로 워싱턴DC지역에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헤게 될 것“이라고 했다.


더로봇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식료폼 산업이 ‘그로서리(Grocery) 2.0' 시대에 접어들면서 4~5년 앞의 미래에 다가올 것으로 예상됐던 일들이 단 4~5주만에 일어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Micro-Fulfillment Networks with Fabric: making profitable e-commerce a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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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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