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분석해 재발 막는다" 한국시설안전공단, 사고 사례집 발간


공단 홈페이지·건설공사 안전관리종합정보망에 게시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건설 현장의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건설사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건설안전정보시스템과 건설공사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신고된 사고 가운데 공단에서 직접 조사한 73건의 초기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만들었다.



공단은 사례집에서 건설사고를 공사 종류별로 분류했으며 사고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을 설명했다.

사례집에 실린 건축공사 현장의 사고 발생 현황을 보면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이 각 11건 23%로 가장 많았다.


토목공사 현장은 강구조물(5건, 24%), 교량(4건, 19%) 순으로 집계됐다.

공정종류별 사고 발생은 건설기계(17건, 23%)가 가장 많고 해체·철거공(12건, 16%)이 뒤를 이었다.




사례집은 건설 관련 종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단 홈페이지(www.kistec.or.kr)와 건설공사 안전관리종합정보망(csi.go.kr)에 게시됐다.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건설사고는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를 면밀하게 분석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국민 안전 확보가 국가의 최우선 과제'란 정부 정책 기조에 부응해 공단이 직접 현장을 조사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매일경제


CM협회, 동남아 4개국 CM 진출기반 확산 보고서 발간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분석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CM 공급 및 진출기반 확산을 위한 연구보고서가 발간됐다.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주한 ‘동남아 CM공급사업 대상국가 중심 진출기반 확산 연구’ 과제를 한국건설관리학회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이같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10개월간 진행된 연구용역에는 연구책임자로 광운대학교 유정호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남서울대학교 손보식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장현승 교수, 아주대학교 차희성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손정욱 교수, 한국CM협회 정녕호 소장, 김강욱 차장, 박영덕 과장, (주)토펙엔지니어링 지갑수 부사장, 안남준씨 등이 참여했다.




보고서에는 ▲동남아 4개국 CM 공급사업의 성과분석 및 진출기반 확산 전략 수립 ▲CM역량·건설 생산성 진단 및 CM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지속가능한 프로젝트 수행 모델 개발 ▲국내 CM 전문가 역량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특히 해외건설 부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건설사업관리(CM) 진출 확대 및 진출국 다변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진행으로 인한 인프라 사업의 확대와 인도의 경기부양정책, 아세안경제공동체(AEC)의 인프라 확충 등으로 인해 해당 국가 및 주변국 건설시장의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협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서는 국가별 CM 공급사업의 수행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통해 중점국가를 선정해 보다 심도 있는 연구 수행이 필요하다”며 “파일럿 프로젝트 발굴 및 사업 정보교류, CM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문가 매칭 등 지속가능한 프로젝트 발굴하고 프로세스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