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대구 칠성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


953.7억원 규모


    신세계건설(034300)은 대구 칠성동 주상복합 신축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0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디에스자산개발 유한회사이고, 계약금액은 953.7억원 규모로 최근 신세계건설 매출액 1.02조 대비 약 9.39%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1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05월 31일까지로 약 3년 4개월이다.

한국경제


포스코건설 "이촌현대 조합집행부 일방적 계약해지 추진에 법적조치 강구"


     포스코건설이 20일 이촌현대 조합집행부가 시공사를 교체하려는 최근 움직임에 맞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조합집행부가 시공사 교체를 위한 조합총회를 앞두고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일부 매체에서 시공사가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처럼 호도한 데 대해 "10여년간 시공사 교체 등 우여곡절을 겪다가 당사가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지난 4년간 최종 인허가가 완료되는 등 정상궤도를 가고 있었다"면서 "이런 시도가 안타깝고 유감스럽지만 대다수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촌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 = 포스코건설]


공사비가 지나치게 높다는 조합집행부의 주장에 대해 포스코건설 측은 "2015년 가계약 이후 4년 동안의 정부 고시 건설물가 상승분과 법규 강화 등에 따른 불가피한 추가공사비가 인상분의 54%에 달하고, 조합 요구로 설계변경해서 인상한 부분이 43%라 실제 시공사 수익을 높이기 위한 인상분은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조합측의 설계변경안을 철회하고 시공사도 물가인상분을 최대한 자체흡수해 평당 공사비를 502만원 수준까지도 낮출 수 있으며, 이러한 내용을 이미 조합집행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조합집행부의 사업비 대여 중단 주장에 대해서는 "당초 가계약서에 명시된 무이자 사업비 69억원보다 많은 71억원을 이미 지급했으며, 유이자사업비 135억원도 원칙적으로 조합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기로 돼 있지만, 당사가 금전소비대차계약서를 작성해 직접 대여할 수도 있다"면서 "지금까지 전체 범위 내에서 18억8000만원을 지원했다"고 설명혔다.


이번 조합집행부의 시공사 교체 시도 과정에서 포스코건설이 마치 불법행위를 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포스코건설 측은 "조합장을 미행하거나 사진을 촬영하도록 요청하거나, 조합장을 비난하는 익명의 우편물도 발송한 적이 전혀 없다"면서 "마치 배후에 당사가 있는 것 처럼 조합집행부가 언론에 주장하고 있어 이에 대핸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합집행부에서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추진한다면 사업지연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시공사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신속한 법적조치도 강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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