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6 8공구 3단계 도로 조명시설 공사 상반기 착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 3단계 도로 개설과 관련한 조명시설 공사를 올해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2년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명시설 공사에서는 6·8공구 3단계 도로 개설 공사(8.5km) 구간에 LED가로등 651개, LED보행등 171개와 주요 네거리에 교통신호등 9개소를 설치하게 된다.


사업 위치도(가로등)/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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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공구 도로 조명시설 공사는 주민들의 입주계획에 맞춰 총 3단계로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 2017년 5월 1단계가 준공된데 이어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2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인천경제청에서는 6·8공구 입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말까지 3단계에 걸쳐 총 21㎞의 도로를 비롯해 공동구·교통시설물 등의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장두홍 인천경제청 송도기반과장은 “이번 도로 조명시설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야간에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의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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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 묘도 ‘LNG터미널 건설’ 협약 체결


㈜한양 1조 3천억 투자

‘코로나19’ 지역 투자심리 회복 기대


    전라남도는 12일 ㈜한양과 1조 3천억 원을 투자해 여수 묘도 일원에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을 건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여수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한기 ㈜한양 대표와 LNG 터미널 잠재 수요처인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병철 한국남부발전㈜ 부사장을 비롯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등이 참석했다.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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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은 1단계로 20만㎘급 LNG 저장탱크 4기와 기화송출장비, 12만 7천톤 규모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을 건립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는 LNG터미널 시설 이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여수산단 내 발전산업용으로 사용될 석탄연료는 청정 LNG로 대체돼 광양만권 대기질 개선 등 기후변화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수소연료전지, 냉열을 이용한 저온물류 등 연관산업 유치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인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 기획재정부, 관세청을 방문해 조기 인허가, 제도개선 등을 건의하는 등 기업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에 힘입어 지난 2월 정부에서 발표한 ‘코로나19’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기업 투자애로 해소지원 프로젝트에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이 포함,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사계획 승인으로 이어졌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번 대규모 투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지역 투자심리 회복에 큰 청신호가 되고, 국가적으로도 강력한 경기회복 대책의 일환이 될 것이다”며 “여수시와 함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민선 7기 이후 지금까지 508개 기업과 투자액 14조 4천 612억 원, 신규 일자리 1만 4천 917개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1천 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투자유치를 펴고 있다.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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