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회장에 김상수 한림건설 대표/ 대한주택건설협회장에 박재홍 영무건설 대표 선출

 

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에 김상수 한림건설 대표


대한건설협회 제28대 회장으로 김상수〈사진〉 한림건설 회장이 17일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4년이다.


대한건설협회는 8600여 건설사를 회원사로 둔 건설 관련 최대 민간 단체다. 김 회장은 이날 당선 직후 "한국개발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국책 연구 기관과 협조해 장·단기 인프라 예산의 실질적 확충 방안을 곧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림건설은 지난 1980년 설립된 경남 창원 소재 건설사로 올해 기준 시공 능력 91위다.
성유진 기자 조선일보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회장에 박재홍 영무건설 대표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9일 열린 29차 정기총회에서 영무건설 박재홍(64)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회장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 감사와 광주·전남도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 회장은 "실물경제 침체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중견주택건설 업체의 사업여건이 갈수록 악화하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위기상황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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