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철탑산업훈장에 김유현씨
 
    건설산업 발전에 힘쓴 건설기능인 31명 등 유공자 35명이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 포상 및 장관 표창을 받았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2일 서울 강남 건설회관에서 건설기능 유공자와 가족, 정부 및 건설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유공자 표창 시상을 마치고 유공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31명의 기능인들이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철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유현씨는 27년 간 주로 건축현장에서 철근직종에 종사하면서 국민의 주거공간을 창출하는 데 힘썼으며, 철저한 시공관리 등을 통해 건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29년간 형틀목공 조공에서부터 작업반장을 거쳐 현장소장에 이른 최택진씨가 수상했다. 최 씨는 공정, 품질, 안전에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29명의 건설기능인이 대통령 표창(3명), 국무총리 표창(3명),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15명),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8명)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대림산업 이옥경 차장, 신세계건설 문영민 파트너, 서점석 희망직업전문학교 타일강사, 유미소 건설근로자공제회 대리도 고용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명품 건설기능인이 없다면 명품건설도 없다”면서 “미래 건설명장을 꿈꾸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터치버튼 세레모니에서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은 “건설기능인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건설산업의 미래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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