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씨엠, 건축설계 프로젝트 연이어 수주… 설계 강자 ‘우뚝’


‘동탄GTWORLD’·‘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연달아 따내

오피스빌딩·청년주택 잇단 수주 성공… 43년 건축설계 노하우 ‘자랑’

다양한 사업 수주 이어가며 견고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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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사장 허 인/이하 삼우씨엠)가 최근 설계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 건축설계 분야의 강자로 위상을 자랑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우씨엠은 화성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동탄 GT World(가칭) 설계용역’을 수주한데 이어 강서구 공항동 내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설계용역’ 수주에도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프로젝트 모두 삼우씨엠의 단독 수주로, 특히 이번 수행으로 주거시설은 물론 오피스빌딩에서의 차별화 설계기술력으로 이분야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우씨엠이 수주, 설계에 나서는 ‘동탄GTWORLD’ 프로젝트는 설계차별화로 주목받았다. 사진은 조감도.


삼우씨엠은 자동차관련 선두업체 지알테크의 사옥인 ‘동탄 GT World’ 프로젝트는 연면적 3만3,676㎡ 규모의 오피스시설로 독일업체와의 업무제휴를 통한 실내전기카트장, 스포츠시설, 자동차전시장, 교육아카데미, 방송 스튜디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계획해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저렴하고 교통이 좋은 역세권에 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시행되는 주거사업이다. 연면적 1만1,400㎡의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13층, 185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삼우씨엠은 안산시 오피스텔, 제주 사계리 단독주택단지에 이은 이번 용역의 수주로 주거시설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삼우씨엠 관계자는 “최근 설계 분야에서 신규 수주를 이어가며 건축설계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43년의 축척된 설계 노하우와 전문 인력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동탄GTWORLD’ 프로젝트 부분 투시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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