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수유동 삼흥연립 재건축 시공사 선정

 

9층 규모의 아파트 239가구와 근린생활 시설 조성


   동부건설이 서울 수유동 삼흥연립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삼흥연립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동부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동부건설은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486-2번지 일대 2,793평에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의 아파트 239가구와 근린생활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수유동 삼흥연립 재건축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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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은 우이~신설 경전철이 도보 8분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500m반경에 북한산이 있어 편리한 교통시설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1년 1월 착공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 후 26개월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미세먼지 차단 자동환기 등 센트레빌의 첨단시스템 적용해 프리미엄 숲세권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수 한국건설신문




신세계건설, 552억원 서울강남 '빌리브 파비오 더까사' 수주


주거 브랜드 '빌리브' 호조

"수주경쟁력 강화, 주택사업 지속 확대"


   신세계건설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빌리브 파비오 더까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자곡동 653번지 일원에 연면적 2만8598㎡, 지하 4층~지상 10층, 오피스텔 47~58타입, 215실과 상가 12실을 신축하는 공사다. 공사금액은 552억원 규모다.


특히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파이보 노벰브레'와 디자인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와 가구 내 밀라네제 스타일을 적용해 세련됨을 더했고, 전 가구에 다락을 구성해 공간의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빌리브 파비오 더까사' 투시도. ⓒ신세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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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지난해 주거 브랜드 '빌리브(VILLIV)'를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주택사업에 뛰어들어 빌리브 하남, 울산에 이어 제주, 광주, 대구 등 전국적으로 주거사업을 확장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쟁이 치열한 서울에서 수주한 두 번째 성과로, 빌리브의 브랜드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으로도 볼 수 있다.


실제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건설사 브랜드 30개 평가에서 빌리브는 지난해 16위에서 올해 13위로 3계단 상승하기도 했다.


김상윤 신세계건설 주택 담당은 "주택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빌리브를 론칭한 이후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수주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주거부문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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