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강, 중국 상하이오픈 우승 'LPGA 통산 3승으로 생일 자축'... 김세영은 6위


뷰익 LPGA 상하이 4라운드


    정윤영 기자 =다니엘 강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 시즌 첫승과 통산 3승을 신고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다니엘 강(27·미국)은 20일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69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10만 달러) 4라운드서 무결점 플레이로 버디 2개를 잡고 16언더파 272타 1타차 우승을 확정지었다. 다니엘 강은 자신의 27번째 생일날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다니엘 강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통산 3승을 기록했다)/france24.com


 

Danielle Kang caps birthday with second Shanghai win

Issued on: 20/10/2019 - 11:41


Danielle Kang capped her 27th birthday with a nailbiting one-stroke win at the Buick LPGA Shanghai on Sunday, fending off fellow American Jessica Korda for her second victory at the tournament.




Korda was the overnight frontrunner at 15 under, with the defending champion trailing by one in the second edition of the $2.1 million event.


Both had finished the penultimate day at six under par after Kang rallied from twin bogeys on the first two holes.


But a bogey for Korda and a birdie for Kang flipped the lead on the first hole, with the defending champion's commanding short game keeping her ahead for most of the day.


"It was a really stressful day but I definitely really played well out there," said Kang.

"I've never been more nervous than the last putt for some reason, but I mad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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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rance24.com/en/20191020-danielle-kang-caps-birthday-with-second-shanghai-w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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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강은 지난 2017년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서 생애 첫승을 신고했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서 리디아 고, 김세영 등을 2차타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 우승 경쟁은 다니엘 강과 제시카 코다(26·미국)의 2파전으로 전개됐다. 하지만 제시카 코다가 버디와 보기를 각 3개씩 솎아내 타수를 줄이지 못한 사이 다니엘 강이 1타차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세영(26·미래에셋)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골라내 4타 줄인 12언더파 276타를 기록,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 줄인 9언더파 279타를 기록, 넬리 코다 등과 공동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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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23·대방건설)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 줄인 4언더파 284타를 기록,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첫날 공동선두를 달렸던 양희영(30·우리금융그룹)은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285타를 기록, 김효주(24롯데)와 나란히 24위를 달렸다.


LPGA 투어는 이제 10월24일 한국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거쳐 대만 스윙잉 스커츠, 일본 토토 저팬 클래식까지 아시아 스윙을 이어간다.

[서귀포=뉴스핌] yoonge93@newspim.com





토머스, 2년 만에 더 CJ컵 패권 탈환…대니 리는 준우승


안병훈 6위, 최경주 16위로 선전, 임성재는 공동 39위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토머스는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천24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토머스는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하고 우승 상금 175만5천달러(약 20억7천만원)를 받았다.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18언더파 270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Thomas wins THE CJ CUP @ NINE BRIDGES for second time in three years

October 19, 2019

By Associated Press


Justin Thomas' interview after winning THE CJ CUP

JEJU ISLAND, South Korea (AP) -- Justin Thomas won his 11th PGA TOUR event and his second in South Korea in three years with a final-round 5-under 67 and a two-stroke victory over South Korean-born New Zealander Danny Lee at THE CJ CUP @ NINE BRIDGES.




Thomas and Lee made it mostly a two-man show Sunday. They entered the final round tied and stayed that way through the front nine.


Thomas birdied the 14th to take one-stroke lead, then went up by two when Lee bogeyed the 15th after missing a 10-foot par putt and Thomas made a two-footer for par. After going from greenside bunker to bunker on the 16th, Lee bogeyed again and fell three behind. But Thomas bogeyed the 17th after his 12-footer for par lipped out, reducing the deficit to two stro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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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gatour.com/daily-wrapup/2019/10/20/justin-thomas-wins-the-cj-cup-nine-bridges-second-time-three-yea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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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더 CJ컵 '초대 챔피언'에 오른 토머스는 올해 8월 BMW 챔피언십 이후 2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했으며 2019-2020시즌에는 첫 승을 따냈다.


투어 통산 11승이 된 토머스는 2015년과 2016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CIMB 클래식, 2017년과 올해 더 CJ컵 등 4승을 아시아 대륙에서 수확했다.




이날 끝난 CJ컵은 24일 일본 지바에서 개막하는 조조 챔피언십, 31일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올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로 이어지는 '아시안 스윙'의 첫 대회로 열렸다.


토머스는 이날 우승으로 2010년 이후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열린 PGA 투어 대회에서 4승을 기록, 더스틴 존슨(미국)과 함께 최다승 1위에 올랐다.


존슨은 2013년 WGC HSBC 챔피언스(중국), 2017년과 올해 WGC 멕시코 챔피언십, 지난해 캐나다오픈 등 4승 중 아시아 대륙에서 거둔 승수는 1승이 전부다.


반면 토머스는 아시아 대륙에서만 4승을 쓸어 담아 유독 아시아 대회에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타구 바라보는 대니 리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토머스와 대니 리는 이날도 13번 홀(파3)까지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나 14번 홀(파4)에서 토머스가 버디를 잡아 먼저 한 걸음 앞서갔고, 대니 리는 15, 16번 홀(이상 파4)에서 연달아 티샷과 두 번째 샷을 벙커로 보내며 1타씩 잃어 3타 차로 벌어졌다.




17번 홀(파3)에서 토머스의 티샷이 그린 왼쪽을 넘긴 러프로 향하면서 1타를 잃어 2타 차로 좁혀진 가운데 마지막 18번 홀(파5)만 남았다.


대니 리는 약 10m 거리에서 시도한 이글 퍼트가 홀을 맞고 나가는 바람에 연장 승부로 이어갈 기회를 놓치고 양팔로 머리를 감싸 쥐었다.


그는 3라운드에서는 같은 홀 20m 거리에서 이글 퍼트를 넣고 극적으로 공동 선두에 오른 바 있다.

대니 리가 짧은 버디 퍼트를 넣고 1타 차로 쫓아온 뒤에 토머스는 약 1.5m 거리 버디 퍼트를 넣고 2타 차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토머스는 3라운드까지 단독 또는 공동 선두였던 11차례 사례에서 8승을 따내며 한 번 리드를 잡으면 좀처럼 놓치지 않는 4라운드에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토머스는 우승 상금 외에 출전 선수들의 이름을 금속 활자본 도판에 한글 활자로 담고 우승자 이름만 금색으로 처리한 트로피도 품에 안았다.


안병훈(28)은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 최경주(49)는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16위를 각각 기록했다.

올해로 3회째인 이 대회의 한국 국적 선수의 최고 순위는 2017년 김민휘(27)의 4위다.




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1)는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39위를 차지했다.

올해 대회에 처음 출전한 필 미컬슨(미국)은 7언더파 281타로 공동 31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는 2라운드를 마친 뒤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다.

켑카는 기권한 뒤인 19일 대회장에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팬 사인회를 열어 아쉬워하는 팬들을 달래주기도 했다.

[연합뉴스]/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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