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경력사원 20명 채용…27일까지 접수


    쌍용건설이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건설명가의 주역으로 성장할 경력사원 20여 명을 채용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국내건축 ▲해외건축 ▲건축설계 ▲전기 ▲설비 총 5개 부문으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쌍용건설의 두바이 '로열아틀란티스 리조트 앤 레지던스' 건설 현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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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격은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3~8년 내외의 실무 경력자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와 영어회화 능통자, 해외근무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면접 순이며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한 뒤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2020년 1월에 입사하게 되며 면접전형은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건설은 자산규모 약 270조원의 세계적인 국부펀드 두바이투자청(ICD)을 대주주로 맞이한 후 지난해 해외 수주 실적 6위, 국내 공공수주 7위를 기록하는 등 건축, 토목 전 분야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지난해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선보인 후 경기, 부산 등지에서 7개 단지 약 6800가구 공급을 계획하는 등 주택사업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영업기반 확충 및 조직 재정비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지면서 4년 연속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약 300명을 신규 채용해 왔다”며 “최근 회사가 강점을 지닌 국내외 고급 건축 분야의 수주 증가 및 주택사업 확대에 따라 경력직을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아시아경제] 


대림산업, 2019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서류접수 10월 31일까지

 

모집부문은 BIM, 건축시공, 브랜드·마케팅, 브랜드·디자인, 

회계, 세무, 자금, IT, 해외HSE, 공정·장치·계장설계, 계장시공 등


    대림산업 건설사업부가 2019년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BIM, 건축시공, 브랜드·마케팅, 브랜드·디자인, 회계, 세무, 자금, IT, 해외HSE, 공정·장치·계장설계, 계장시공 등이다. 



공통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교 이상 채용분야 관련학과 기졸업 또는 2020년 3월 이전 졸업예정자 ▲2020년 1월 1일 입사 가능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현재 군복무 중인 경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전역 가능자 ▲전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4.5만점 기준) ▲기준 점수 이상 공인어학성적(마감일 기준 2년 이내 성적 유효)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31일(목)까지 대림산업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시스템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조기 접수를 권장한다. 


채용 절차 및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림산업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수 기자] 




인사담당자 64% “신입채용에 경력자 지원했다”


중고신입 지원자 평가, ‘더 깐깐하게(48.6%)’ 

▶‘동일한 기준(44.4%)’ ▶ ‘경력자는 탈락(6.3%)’

신입직 채용 시 가장 중요한 건 ‘직무전문지식&자격증(57.7%)’


   신입채용에 경력자 지원했다.


직장생활 경험이 있어도 경력을 포기하고 다른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경우를 ‘중고신입’이라 한다.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10명중 6명이 “신입직 채용에 경력자가 지원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가 직원 수 100명이상의 국내기업 중 올해 신입직원을 채용한 444개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중고신입 지원자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올해 신입직 채용 시 경력이 있는 지원자가 있었다’고 답한 기업이 64.4%로 과반수이상에 달했다. ‘없었다’는 기업은 35.6%로 10곳 중 3개사에 그쳤다.


중고신입 지원자는 ‘1년이상 2년미만’의 경력연차에, ‘중소기업’에 근무했던 경력자, 그리고 지원기업과 ‘동종업계에 근무했던 경력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이 있는 지원자(중고신입 지원자)의 주요 경력연차를 조사한 결과 ‘1년이상 2년미만’이 많았다는 인사담당자가 46.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사담당자들은 ‘1년미만(24.8%)’, ‘2년이상 3년미만(14.3%)’ 경력자가 많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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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기업은 ‘중소기업 경력자’가 많았다는 답변이 57.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스타트업(15.7%)’, ‘공기업/공공기관(11.2%)’ 순으로 근무했던 경력자가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중고신입 지원자가 직장생활 경력을 쌓는 업계는 지원기업과 ‘동종업계’인 경우가 많았다.




조사결과 ‘동종업계이나 주요 경쟁사는 아닌 곳’의 경력자가 많았다는 인사담당자가 53.8%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동종업계 주요 경쟁사(35.0%)’,  ‘전혀 다른 업계(11.2%)’ 순으로 많았다고 답했다.


중고신입 지원자의 평가에 대해서는 ‘경력을 반영해 높은 업무역량을 기준으로 더 깐깐하게 평가한다’는 기업이 48.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다른 신입직 지원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기업이 44.4%로 많았다. ‘신입직 채용이므로 경력자는 평가하지 않고 탈락시킨다’는 기업은 6.3%에 불과했다.


실제 기업들은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직무역량을 갖추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직 채용 시 높이 평가하는 요인’을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직무전문지식과 자격증’을 꼽은 인사담당자가 57.7%(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원 기업과 업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지원자(46.8%)’를 높게 평가한다는 인사담당자가 많았다.


이외에는 ‘인터넷/컴퓨터활용능력이 우수하고(27.5%)’, ‘대외활동 경험이 풍부하며(22.1%)’,  ‘일반상식을 갖춘 지원자(21.6%)’ 순으로 높이 평가한다는 답변이 높았다.

[리크루트타임스 이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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