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에 곰팡이·버섯 자라…진주 아파트 부실시공 논란


    경남 진주의 1년도 채 안 된 새 아파트에서 곰팡이와 버섯이 자란 논란이 일고 있다.


KBS는 지난 15일 해당 입주한 지 두세 달된 아파트 욕실 문틀 사이로 버섯이 자라고 있으며, 취재진이 문틀을 뜯어보니 곳곳에 곰팡이가 슬고 일부는 썩어 있었다고 보도했다.


[사진출처 = KBS 방송화면 캡처]


해당 아파트에서만 82세대가 욕실 문틀 하자가 접수됐다.

문제가 생긴 문틀은 나무 섬유질을 압착한 것으로 습기에 약해 욕실에 사용하려면 실리콘 등으로 방수 처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건설사 측은 실리콘 작업은 생략해도 되는 시공이며, 주민들의 생활 습관 때문에 욕실 문틀에 물이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건설사는 썩은 곳만 보수해주겠다고 했지만, 입주민들은 전면 교체를 요구하고 나서 하자 분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KBS는 보도를 마무리했다.

[디지털뉴스국 장수현 인턴기자] 매일경제 




【단독】세종 행복도시내 H건설, "아스콘 포장 불량  10월말까지 재포장하겠다"


   세종행복도시내 가로등 전선지중화 매설 복구 작업을 3년 전 끝낸 H건설이 이미 시공한 아스콘 포장공사가210mm(50/60/100mm)규정에 크게 미달된다는 보도 [세종경제신문 10월 12일보도]와 관련, H건설은 10월말까지 재포장하겠다고 밝혔다.


H건설은 15일  행복도시 내 한국난방공사 세종지사(지사장 박진규)의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행복도시 3,4생활권 등의 난방공급을 위한 열배관 공사중에 같은 장소의 지중화구간을 굴착해보니 H건설의 아스콘 포장 등이 기준치에 미달한 부실을 인정했다.


[사진=세종경제신문db]


​H건설은 "시공시 검측사진및 자재 수불부상 21cm 시공한 것으로 확인되나,일부 구간 공사여건 간섭사항(임시 BRT버스 진출일보)으로 포장두께가 규정에 미달 된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또한 코어채취결과 포장두께 미달구간에 대해 "10월말까지 아스콘 재포장 완료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H건설의 한 관계자는 "해당지역은 버스 임시정류장이 설치, 운영중으로 차랑이 진출입중이어서 부득이하게 출입구쪽 일부, 약 35㎥정도만 기준치 이아로 포장되었다" 라며" 이는 취재기자와 함께 코어 채취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선관 매립의 깊이 규정이 미달했다는 보도는 H건설이 시공한 것이 아니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세종경제신문>은  한국난방공사 세종지사(지사장 박진규)가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행복도시 3,4생활권 등의 난방공급을 위한 열배관 공사에 부실지적[세종경제신문 9월29일자 단독보도]속에 같은 장소의 지중화구간을 굴착해보니 H건설의 아스콘 포장 등이 기준치에 미달 부실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세종행복도시내 H건설의 아스콘 포장공사가 당초계획보다 얇게 포장됐다는 보도에 대해 H건설이 오는 10월말까지 재시공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서[사진=세종경제신문db]




보도는 이미 마무리된 H건설의 이 일대 도로 아스콘 포장공사을 확인해보니 당초 계획과 규정(50/60/100) 210cm 이나  실제 아스콘 두께가 14cm인 볼펜보다 다소 두꺼운 16cm(160mm) 안팎으로 미달 되게 포장됐던 것이다.


H건설에 낸 당초 시방서에는 21cm(210mm)로, 이는 무려 4~5cm(40~50mm)나 부족,5cm(50mm)나  얇게 포장됐다.

세종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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