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벤투호의 '평양 원정' 축구경기...무관중 속 경기...외신기자들도 없어

깜깜이 중계에 무관중 경기…'상상 초월' 벤투호의 평양 원정


현장 소식도 '북한→말련→한국 '다단계 통신'

깜깜이 중계에 무관중 경기…'상상 초월' 벤투호의 평양 원정


   애초 4만명의 북한 응원단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됐던 벤투호의 '평양 원정'이 사실상 무관중 경기로 킥오프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킥오프 30분 전인데도 김일성 경기장에 관중이 아무도 들어오지 않고 있다"라며 "경기장에는 외신 기자들도 전무한 상태다.


킥오프를 했는 데도 무관중"이라고 밝혔다.


29년만 남북축구 무승부 종료

월드컵 예선인데 문제 아닌가?


[동영상] kb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02952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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